경험 바탕으로 환자와 보험사 사이 ‘가교’ 역할 담당
경험 바탕으로 환자와 보험사 사이 ‘가교’ 역할 담당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6.08.12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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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오랜 경험 바탕으로 환자와 보험사 사이 ‘가교’ 역할 담당

우리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든다. 간혹 혹시나 하는 생각에 든 보험이 정말 필요해지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 우리는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게 되는데, 그 금액이 우리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적어 상황이 곤란해질 수도 있다. 물론,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해 보험사 입장을 난처하게 만드는 경우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때, 보험사와 환자 사이에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손해사정사가 그 주인공이다.
 

  광주에 자리 잡은 소명손해사정의 한태헌 대표는 보험 보상 관련 업무만 22년간 해온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 일반적으로 손해사정사는 한 분야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한 대표는 자동차 사고 보상부터 의료사고로 인한 보상까지 손해사정사가 맡을 수 있는 모든 보상업무를 담당하여 업계에서 재원으로 손꼽힌다. 현재 손해사정사 자격증이 하나지만, 이전에는 손해사정사의 업무 분야에 따라 자격증이 나뉘어 있었다. 이에 그는 제대로 된 보상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한 분야의 자격증만으로는 어렵다고 판단, 손해사정사로서 취득할 수 있는 모든 자격증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과거, 보험회사에서 보상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한 대표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보상을 제공하고자 손해사정사로 전업하게 되었다. 손해사정사로 활동한 지 어느덧 20여 년이 된 그는 환자와 보험사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사실에 입각한 객관성을 강조한다.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데 있어 통찰력을 갖고 사고 전체를 분석해야지만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 대표는 공정성과 정직함 역시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환자와 보험사, 이 둘 중 한 곳에 치우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사실에서 어긋난 것이기 때문에 그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과 사실을 그대로 바라보는 정직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태헌 대표는 “손해사정사에 대해 ‘보상브로커’ 정도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여럿 있습니다. 이 점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란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해사정사들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인식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정보가 범람하게 되면서 보험보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 역시 높아졌습니다. 이에 손해사정사들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역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손해사정사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한태헌 대표. 현역으로 활동하는 동안 한 대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바로 보험보상에 대한 전문지식이다. 이에 그는 경력이 갖춰진 베테랑들과 함께 소명손해사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가 조개 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듯이 제대로 된 보험보상을 위한 이들의 노력이 앞으로도 더욱 빛나리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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