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진료하겠습니다”
“의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진료하겠습니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6.08.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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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의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진료하겠습니다”

환자 중심의 진료로 온전한 치아 관리를 돕는 의료인

 



치아는 인간의 신체 가운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신체의 나이가 들어가고 관리의 유무에 따라, 발생하는 치과질환은 오늘날 다양한 예방책이 마련돼 있다. 치아질환 환자는 무엇보다 자신의 치아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예방이 중요하다. 오늘날 치과는 내원하는 환자들의 두려움을 불식시키고, 편안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와 최신 장비로 이끌어내는 최선의 결과

강남권의 마지막 신도시인 미사강변도시는 올해 입주물량만 1만 5,000여 가구가 예정돼있지만 미분양 가구가 단 한 가구도 없을 정도로 고공행진을 이어온 지역이다. 아파트, 도서관, 복지관 등 거주민을 위한 주거 인프라가 확충되는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에 자리 잡은 미사온아치과(이하 온아치과)는 지역민의 치아 건강을 우선시하고, 치아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진료를 담당하는 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아치과는 정확하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를 전문으로 시행하는 병원이다. 온아치과의 이재호 원장은 우선 환자의 자연 치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차선으로 임플란트를 택하는 환자에게 신중한 치료를 진행해왔다. 우선 이 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며 쾌적한 느낌을 주는 병원을 만들고자 했다. 그는 환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할 수 있도록 안락한 인테리어를 구성해 기존 병원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현재 온아치과의 전 의료진은 치과위생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원장의 지휘 아래 전문화된 스케일링과 최선의 인력 보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돼있다.
 
온아치과를 대표하는 ‘디오나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최신 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 진행이 가능한 방식이다. 디오나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디지털 구강스캐너와 CT 장비를 사용해 수술 전 미리 모의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수술 전 잇몸을 절개하기 전에 뼈의 상태와 위치를 파악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치조관 신경까지 확인해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부기와 통증도 기존 방식보다 감소했으며 감염에도 안전성을 보장한다. 온아치과는 임플란트 수술 전, 세밀한 진행이 되도록 컴퓨터를 이용해 모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CT 촬영물을 스캔으로 보내면 디지털 모의 수술한 결과 수술유도장치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한편, 온아치과의 교정은 교정 전문의로 배정된 정우영 교정 원장이 진행한다. 정 원장은 교정의 불편함과 교정으로 효율적인 변화가 생기도록 연구해왔으며 환자에게 최적화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임플란트 수술뿐 아니라 진료 과정에 있어서도 신속한 시스템을 갖춘 온아치과는 문진표를 먼저 받은 직원이 환자의 증상에 대해 파악하면서 환자와의 소통이 이뤄진다. 이후, 환자는 원장과의 증상에 대해 심도 있는 진단을 진행하고 있어 진료에 대한 만족도 높다. 온아치과의 ‘온아’라는 단어에 ‘깊이 있고 우아한’이라는 뜻을 설명한 이 원장은 온전한 치아를 만들어준다는 이중의 의미를 덧붙였다. 그는 “현재 아산과 동두천에도 온아치과가 존재합니다. 대학교 동기 8명이 힘을 모아 ‘온아치과그룹’을 만들고자 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3개 지점 이외에도 앞으로 각자 더 많은 지역에서 온아치과라는 이름으로 같은 길을 걷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눔을 통해 경험하는 의사로서의 소명의식

멋있는 치과의사보다는 인정받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는 이 원장은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꼈다. 치아는 신체 일부 가운데 음식물을 섭취해 생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위다. 그렇기에 음식 섭취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그는 “환자가 왔을 때 환자의 질병보다는 사람을 인지하는 자세를 갖춘 의사가 좋은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저를 만났을 때 자연스러운 치유가 일어나도록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후배 의사들이 수익을 목적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택하지 않길 바랐다. 그는 최소한의 소명 의식을 갖고 임해야만 지치지 않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원장은 진료에 있어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력보다 열정을 중시하며 직원들을 독려해왔다. 그는 병원의 구성원인 위생사들의 처우 개선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공정한 대우를 받기를 언급했다.
 
이 원장은 치과의사로서 다양한 취미활동을 비롯한 사회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설 명절 때마다 의료 활동을 통한 해외선교를 꾸준히 참여했다. 지난 2011년 의사 면허 취득 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이 원장은 아픔과 고통을 겪는 주변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실천에 옮겼다. 또한, 사회인 농구팀과 최근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음악 활동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며 의사로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더해왔다. 그는 “좋은 의사란 수익적인 차원이 아닌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며 완전한 치료하는 것을 목적에 둬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8명의 동기 치과의사들과 개원을 해서 온아치과그룹을 통해 학문적 향상과 대외적 활동으로 치과의사의 개선된 인식을 재고할 계획이다. 병원을 개원하며 동료 원장들과 실장, 병원 구성원 등의 도움에 감사한 이재호 원장.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큰 꿈을 품은 그의 미래에 건강한 시민이 생동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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