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의 성공 노하우를 전파하고자
영어 교육의 성공 노하우를 전파하고자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08.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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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영어 교육의 성공 노하우를 전파하고자

국내 영어학습자들의 성공모델로서 어학 교육시장을 선


 

 

 

 

2000년대 중반 삼성그룹은 입사를 위한 영어시험에 토익의 반영비율을 줄이고 영어 말하기 시험에 중점을 두겠다고 공개했다. 이에 지난 2007년 당시 24,000여 명으로 기록된 오픽 시험 응시 인원은 2013년 기준 320,000여 명을 돌파해 현재도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다. 이처럼 회화를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시험의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 국내 최고 등급 보유자가 직접 교육하는 오피아어학원이 주목받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의 퀄리티


‘오픽(OPIc, 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은 공인인증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컴퓨터를 이용해 응시자 개인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녹음한 후 미국 평가 서버에 전송한다. 이후 공인 평가자가 이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기존 국내 영어 시험은 토익에 집중되어 암기와 공식에 치중해 실질적인 어학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특히 삼성그룹은 지난 2007년 오픽 도입을 발표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중앙에 위치한 오피아어학원은 지난 4월 20일 개원한 오픽 교육 전문기관이다. 오피아어학원의 유예솔 원장은 남들과 차별화된 등급인 OPI ‘Advanced Mid(이하 AM)’등급을 보유한 전문가로 국내 OPIc 시험 강사 중 이 등급을 지닌 사람은 손에 꼽는다. 실제 국내 OPIc 강사들의 대부분은 ‘Advanced Low’ 등급으로 원어민 출신 강사들도 이에 속한다. 반면에 유 원장은 “저는 영어 전공자나 1~2년 이상 유학한 유학파가 아니지만, 영어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남다른 성과를 얻은 원동력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오피아이(OPI)는 오픽의 최고등급인 AL 이상의 등급을 받기 위해 오픽과 달리 전화 인터뷰 형태의 시험으로 진행된다. 이 시험은 채점관이 직접 선택한 주제의 대화를 통해 성적을 평가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녹음보다 실제 영어 회화에 가깝다는 부분은 OPI 시험에서 고득점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재 오피아어학원의 커리큘럼은 1달 과정으로 구성되어 오픽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학습자에 대한 밀착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오피아어학원은 2~3등급 이상의 성적 상승을 목표로 국내 최고 등급 보유자인 유예솔 원장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OPIc 영통 시험장 인근에 위치한 부분은 오피아어학원의 또 다른 장점으로 유 원장은 학습자들이 시험을 치르기 전 한 시간 정도 모의 테스트를 제공해 최선의 성과를 이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 원장은 어학원 등록부터 결과물 획득까지 학생들의 최대한 케어하는 것이 자신만의 철학이자 오피아어학원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한해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터


회사원으로서 생활하며 유예솔 원장은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은 직장 생활에 고민하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분야로 진출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유 원장은 구직활동을 할 때는 300여 건의 이력서를 내서 취직했지만,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좋아하던 분야인 영어와 관련된 직장을 찾자 자신을 요구하는 곳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열망만큼 교육에 만족한 학습자들이 많아지며 빠른 속도로 유명강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오피아 어학원을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예솔 원장은 “가장 빠른 시간 가장 효율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어학원을 만들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2016년 하반기 학원의 브랜딩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한 유 원장은 어학원의 안정화와 더불어 자신의 교육철학을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계속된 테스트를 진행해 자신과 강사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배경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원장은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목표와 부합하는 오피아어학원의 시스템화를 통해 국내 어학 시장의 대표주자로서 자리 잡겠다고 덧붙였다. 


유예솔 원장은 ‘내가 재능을 못 가진 부분에 목 매달지 말자’라는 인생관을 이야기하며 수강생들이 자신의 교육을 통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국내파도 충분히 영어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하며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영어 전문가들이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학생 시절 남아프리카 공화국 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다는 유예솔 원장은 현지의 빈부 격차를 보며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이야기한다. 당시 자신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으며 다녀온 만큼 현지에서 많은 점을 보고 배웠다는 유 원장은 ‘다양한 도네이션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별화된 실력으로 영어학습자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주장하는 유예솔 원장. 그의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피아어학원이 국내 영어시장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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