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신약 개발 분야를 개척하다
원칙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신약 개발 분야를 개척하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08.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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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원칙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신약 개발 분야를 개척하다
 



 

 

 

세계 각 국가에서는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와 기술 개발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래의 먹거리 산업 가운데 촉망받는 분야인 신약 개발은 그에 따른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예고해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액은 16조 9,6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어났으며 수출액의 경우 3조 3,348억 원으로 22% 증가했다. 이에 정부는 신약 개발 관련 기업에 적극적 지원 의사를 밝히며 향후 제약 산업 성장의 단초를 마련했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 테크노 밸리에 소재한 신약개발 전문 기업 ‘(주)카이노스메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국내 제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의 이기섭 대표는 성경적 의미로 만남, 변화, 축복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카이노스라는 이름처럼 사람에 가치를 두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을 비롯한 쟁쟁한 국내 대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온 이 대표는 국내 제약 산업 인프라의 발전을 꿈꾸며 자신만이 지닌 인맥과 사업 수완으로 카이노스메드를 창립했다. 한편, 창립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기업 및 연구자와의 협업으로 기업을 성장시켜온 카이노스메드는 지난 2015년 9월, 충남대학교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파킨슨병 신약후보물질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후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은 카이노스메드는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으며 전문가들로부터 성장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기섭 대표는 앞으로 미국에서 신약물질의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약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과의 협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16년 8월, 파킨슨병 신약후보물질인 ‘KM-819’의 임상 1상을 분당 차병원에서 시작한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카이노스메드는 우수한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한 이후 연구개발을 통해 가치를 키운 뒤 기술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기업설명회를 통해 연내 코스닥 이전상장 계획을 밝힌 이기섭 대표는 신약 개발과 기업의 영속성을 강조하면서, 항구여일한 기업의 발전을 위해 면역항암제 개발에 대한 준비와 중국 시장 진출 계획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기업이 제시하는 비전으로 리소스 확보와 투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경영과 관련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언급했다. 


기업 경영에 있어 원칙과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이 대표는 기업 내의 고착화 된 소통문화를 타파하고, 자유로운 의견조율과 수용할 줄 아는 태도를 견지하고자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카이노스메드는 해외 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신약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기섭 대표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신약 개발에 대한 기술력과 로드맵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만남에서 비롯되는 축복이라는 카이노스의 뜻처럼 신약 개발을 통한 긍정적인 발전과 변화를 통해 세상을 향한 소통과 기여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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