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中, 개막 첫날부터 '금빛 사냥' 이어져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中, 개막 첫날부터 '금빛 사냥' 이어져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09.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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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개막 첫날부터 중국팀의 금메달 획득과 결승전 진출 소식이 이어졌다.

24일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쩌우자치(鄒佳琪·왼쪽)와 추슈핑(邱秀萍)이 시상식에서 축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杭州) 푸양(富陽)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중국의 쩌우자치·추슈핑 조가 7분06초78의 기록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의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4일 중국 대표팀(가운데)가, 은메달 인도 대표팀(왼쪽), 동메달 몽골 대표팀이 시상식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푸양 인후(銀湖)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사격 종목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결승에서 한자위(韓佳予), 황위팅(黃雨婷), 왕즈린(王芝琳)으로 구성된 중국 대표팀은 총점 1896.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4일 중국의 류즈위(劉治宇·왼쪽)와 장량(張亮)이 시상식에서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정 남자 더블스컬 결승에서 중국 대표팀은 6분21초5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중국의 쑨페이위안(孫培原) 선수가 장권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샤오산과리(蕭山瓜瀝)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장권 결승에서 쑨페이위안은 총점 9.840점으로 금메달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중국 커제(柯潔) 선수(왼쪽)와 한국 박정환 선수가 대국을 펼치고 있다. 2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개인전 예선전이 항저우기원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4일 중국 스케이트보드 리위쥐안(李玉娟) 선수가 58.40점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예선전이 첸탕(錢塘) 롤러스케이팅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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