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화통신 싱크탱크, '중국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참여의 실천과 공헌' 보고서 발표
[이슈] 신화통신 싱크탱크, '중국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참여의 실천과 공헌' 보고서 발표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09.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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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충칭(重慶)시 광양다오(廣陽島)의 잔디밭에서 충칭시 특수교육센터 시각장애 학생 2명이 손을 잡고 연을 날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 인권연구회와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NCR)가 '전 인류 공통의 가치와 존엄을 위하여 -- 중국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참여의 실천과 공헌' 싱크탱크 보고서를 19일 공동으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참여에 대한 중국 실천', '세계 인권 사업 발전 추진에 대한 중국 공헌', '인류 인권 문명 형태 풍부화에 대한 중국 지혜',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중국 방안' 4개 부분으로 나뉘며 신중국 성립 이래, 특히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로 중국이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에 참여한 실천과 공헌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줄곧 책임 있는 태도로 유엔(UN) 인권 문제에 참여하고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며 국제 인권 사업의 건강한 발전 추진에 힘써 왔다며 중국은 ▷국제 메커니즘의 '심층적인 참여자' ▷거버넌스 규칙의 '공동 건설자' ▷교류∙협력의 '적극적인 제창자' ▷거버넌스 변혁의 '중요한 추진자'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세계 인권 사업 발전 추진 과정에서 중국은 외부인이 아닌 계속 참여하는 행동파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실질적인 행동으로 글로벌 인권 보장의 발전 토대를 다지고 글로벌 인권 보장의 안정한 환경을 수호하며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의 공정한 정의를 지켜내는 한편 각기 다른 인권 문명의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함으로써 세계 인권 사업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중국 인권 실천이 거둔 거대한 역사적 성과를 기반으로 중국 인권 발전 루트의 네 가지 특징을 ▷인권 사업의 인민성 ▷인권 실천의 자주성 ▷인권 추진의 전면성 ▷인권 발전의 지속 가능성으로 꼽았다.

지난해 7월 1일 레바논 남부의 한 마을 내 중국 평화유지군 캠프에서 중국 평화유지군 장병들이 훈장을 받은 뒤 관례대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현재 인류는 또다시 역사적인 갈림길에 서 있으며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는 중국이 자국 인권 사업을 계속 추진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행동으로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가 보다 공평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이고 포용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있다면서 ▷단결 협력 ▷발전 주도 ▷다자간 공동 거버넌스 ▷포용적 상호 학습 등 이념 아래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개선에 기여할 중국의 지혜와 중국 방안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어로 약 2만2천자의 보고서 전문은 관련 홈페이지∙저널∙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발표됐다.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는 중국의 국가 고급 싱크탱크 중 유일한 미디어 싱크탱크로 주로 정책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국내외 주요 문제에 대해 미래지향적·전략적·예비적 연구를 수행해 다수의 영향력 있는 싱크탱크 연구 성과를 도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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