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유아 헬스케어 선도 기업을 꿈꾸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유아 헬스케어 선도 기업을 꿈꾸다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6.08.04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유아 헬스케어 선도 기업을 꿈꾸다


 



헬스케어란 넓은 의미로 기존의 치료 부문 의료서비스에 더해, 질병 예방 및 관리 개념을 합친 전반적인 건강관리 사업을 일컫는다. 이같은 헬스케어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18억원에서 2020년에는 256억원으로 연평균 70.4%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유아 헬스케어 플랫폼의 상용화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그 주인공인 이즈프로브의 신광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이즈프로브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IT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유아용 스마트 체온계’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방식이 1회성에 그친다는 주변 사람들의 고충을 듣게 된 신광일 대표는 이에 착안하여 측정한 체온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측정한 데이터는 분석을 통해 질병 예방에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사용자 수가 늘어나게 되면 수집한 정보를 빅데이터화하여 지역, 연령, 계절별로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어 전염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체온계에 더해 스마트 기저귀, 스마트 젖병, 스마트 매트 등의 제품 개발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신 대표는 전했다. 이를 통해 유아 케어에 필수인 체온, 배변활동, 분유량, 수면시간 등 유아의 건강 상태를 기록 및 분석하여 육아활동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또한, 올 가을에는 스마트 체온계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단계의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에 발맞춰 이즈프로브는 향후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고 있다.
 

  신광일 대표는 “육아 활동에 도움을 받기 위해 스마트 체온계에 큰 관심을 갖고 문의를 하는 고객들을 만날 때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유아 헬스케어에 도움이 되는 다수의 기기들을 출시해서 저출산에도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늘 초심을 지키면서 우리가 얻은 영리를 어려운 환우들에게 환원하는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싶습니다”고 자신의 철학을 피력했다.

  10여년간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신광일 대표. 그는 창업을 위해서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유대 관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을 전했다.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그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 그리고 연구·개발에 대한 신념이 더해진다면, 유아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이즈프로브의 모습이 머지않아 보인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