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17일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 징마이산(景邁山) 웡지구자이(翁基古寨) 주민들이 모닥불을 돌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림 문화경관'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는 중국에서 57번째로 등재된 세계유산이다. 20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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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17일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 징마이산(景邁山) 웡지구자이(翁基古寨) 주민들이 모닥불을 돌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림 문화경관'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는 중국에서 57번째로 등재된 세계유산이다. 202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