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中 왕이, 美 설리번과 몰타에서 회동
[이슈] 中 왕이, 美 설리번과 몰타에서 회동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09.18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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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일(현지시간),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중앙외사업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동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신화통신)(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중앙외사업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16일~17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몰타에서 여러 차례 회동했다.

양측은 중∙미관계의 안정과 개선에 관해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전략적 소통을 진행했다. 왕 위원은 타이완문제는 중∙미관계의 넘을 수 없는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며 미국은 중∙미 3대 공동성명을 준수하고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의 발전은 강대한 내생적 동력을 갖고 있으며 필연적인 역사 논리를 따르는 만큼 막을 수 없다면서 중국 인민의 정당한 발전 권리가 박탈당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양측은 양국 정상이 발리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며 중∙미 아시아·태평양 사무 협의와 해양 사무 협의, 외교 정책 협의를 여는 데 동의했다. 또 양국의 인적 왕래를 더욱 지원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조치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세와 우크라이나 등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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