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빛으로 활기찬 삶을 선물하다
건강한 빛으로 활기찬 삶을 선물하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07.1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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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건강한 빛으로 활기찬 삶을 선물하다


시력 보호와 긴 수명, 소비자에게 가치있는 조명 개발에 역점


 

 

 


국내 조명 업계의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조명 업체들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과 인테리어를 고려한 소비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 규모와 매출이 확대됐다. B2B 위주 거래를 해온 조명 업체들이 B2C 시장에 뛰어든 데에는 건강한 아파트 세대조명과 인테리어 조명에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루미그린에서는 좋은 빛을 추구하는 환경을 구성해 소비자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데 주력해왔다.



고객의 안구 건강을 먼저 생각 합니다


지난 2008년, 시력보호조명 특허 출원의 목적으로 설립된 ㈜루미그린(이하 루미그린)은 2013년 5월에 성남시 상대원동에 공장 겸 연구실을 개설해 본격적인 특허개발과 상용화 업무에 주력해왔다. 루미그린의 유항재 대표는 설립 이후, 고객이 에너지 절감으로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조명을 사용하도록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썼다. 이에 루미그린은 3년간의 연구개발 성과로 세 가지 핵심기술 특허를 출원하는 결과를 거뒀으며, 2015년에 ‘토요타 자동차그룹’에 시제품을 납품하기 시작했다. 유 대표는 올해 루미그린의 제품들이 정식으로 토요타 사에 등록되며 지속적인 매출 구조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루미그린의 핵심기술 역량인 ‘시력 보호 특허’와 ‘LED 전용 드라이버’는 15W 미만 소출력 조명에 리니어드라이버 특허 기술을 사용한다. 또한, 루미그린은 20W 이상에서 400W급의 고출력 조명에는  LED의 물리적 특성에 적합하게 수정한 SMPS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유항재 대표는 이러한 루미그린의 기술력을 통해 거의 모든 종류의 조명에서 고품질(고CRI, No Flicker 등), 고효율, 그리고 높은 신뢰성의 제품을 만들 수 있음을 자부했다. 특히 루미그린의 CRI97로 100lm/W이상을 낼 수 있는 벌브 제품은 학자들과 각 연구기관으로부터 세계 최고 효율과 최장 수명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며 이 기술이 적용된 루미그린의 상품들은 상용화 이후 세계 최고의 효율과 수명을 자랑하고 있다.


 

 

시력 보호를 위한 지속적 연구와 개발 선행돼


유항재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던 당시 영-헬몰츠의 3원색 이론이 아닌 다른 ‘Vision Theory’가 컴퓨터 그래픽에 적용돼 JPEG나 MPEG 등의 알고리즘이 완성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유 대표는 컴퓨터 그래픽을 계기로 ‘Opponent Color Theory’를 기반으로 한 이론들이 재조명되며, 조명이 시력에 미치는 새로운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했다. 그는 기존에 출시된 조명 아래에서는 학생들의 시력이 나빠질 것이라 판단하며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시력 보호와 관련된 조명을 연구했다. 이후 유 대표는 자신이 개념을 정립해 만든 조명이 사업화 되는 기회를 얻으며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계기로 루미그린을 설립할 수 있었다.


유항재 대표는 현재의 규모를 뛰어넘어 전 세계의 조명에 루미그린의 기술력이 영향을 끼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 시력보호 조명 특허를 개발한 이후, 그는 제품에 대한 판매를 우선하기보다 아산병원 안과에서 기존의 오파장 형광램프와 비교 테스트를 하는 등 임상실험을 통해  조명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장기간 여러 검사과정을 거친 루미그린의 조명들은 사람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으로 거듭났다. 다가오는 6월 22일, LED 엑스포에 참가하는 루미그린은 자사의 세 가지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고품질의 제품들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명 산업의 미래를 밝히다


유항재 대표는 현 LED조명 업계에서의 대표 주자인 오스람이나 필립스조차도 특별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핵심역량이 필수’라고 역설했다. 자원이 부족한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업체의 경쟁력은 업종 안에서 미래를 통찰하는 핵심역량에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유 대표는 “굳건한 자금력과 시류에 편승한 시장의 수익성에 기대를 거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세계시장을 섭렵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명은 단순히 시야를 밝히기 위한 목적뿐 아니라 인테리어, 예술의 범주까지도 넘볼 수 있습니다. 여러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산업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항재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인간성의 완성이 직업을 통해 이뤄진다고 믿었다. 이에 유 대표는 ‘자신의 직업을 통해 도덕적이고 나아가 홍익인간적인 완성을 이룬다면 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이라고 확신했다. 지난 30년 간 삼성그룹,한솔그룹,SK그룹 등 여러 대기업에서 연구소장과 경영자로서 활동해온 유 대표는 인류에 누구보다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고 회상했다. 또한, 현재 루미그린의 최고 경영자로 활동 중인 그는 고객과 종업원, 투자자들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함께하는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길 바랐다. 현재 루미그린의 기술은 품질, 성능, 신뢰성 등  조명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의 훌륭한 가치를 줄 수 있다. 앞으로 유 대표는 기업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10년 내 주요 30개국의 세계 시장에서 의미 있는 루미그린의 시장점유율을 가질 계획이다. 그는 “루미그린이 미국 현지 생산 및 개발이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제품 성능의 향상과 합리적 비용을 통해 소비자가 찾는 조명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하루하루를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유항재 대표. 그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루미그린의 제품이 시력뿐 아니라 사용자의 삶까지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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