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교육,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끌어내다
요리 교육,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끌어내다
  • 구혜린 기자
  • 승인 2016.07.07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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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구혜린 기자]




요리 교육,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끌어내다


 

 

 

대부분의 유아교육기관에서는 요리활동을 정규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을 돌보느라 바쁜 교사들이 레시피를 선정하고 식재료를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맛있는 놀이 챱챱은 이러한 요리 활동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 교사들의 짐을 덜고 있다.



맛있는 놀이 챱챱은 영, 유아 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요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아교육기관에서 요리 수업 요청이 들어오면 요리 메뉴선정부터 식재료 전달, 요리 수업 진행 등 모든 요리활동 과정을 관리한다. 특히, 유아교육기관에 식재료를 직접 배달하고 식재료 보관 매뉴얼 CS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식재료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유아교육업체의 신뢰를 얻고 있다.

맛있는 놀이 챱챱의 최정연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적을 탐독한 끝에,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스스로 결정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던 그가 선택한 교육방법은 ‘요리’다. 요리는 재료 손질부터 음식을 그릇에 담는 과정까지 아이가 주체가 되어 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 후 최 대표는 아이를 위한 요리 콘텐츠를 연구하게 됐고, 그의 요리 콘텐츠와 교육 철학을 다양한 유아교육기관과 공유하고자 요리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최정연 대표가 요리 교육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바로 ‘건강한 식습관’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식습관을 잘못 들이면 성인이 되서도 편식할 가능성이 큽니다”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밌게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정연 대표는 요리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효(孝)’와 ‘정(情)’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완성된 요리를 부모님께 대접하며 효를 깨달을 수 있고,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면서 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최 대표의 생각이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요리를 완성했을 때 뿌듯함과 성취감, 그리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그는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 보다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전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안전한 식재료,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최정연 대표. 그는 앞으로 즐겁고 창의적인 요리 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아요리교육 기업으로 성장할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요리교육 콘텐츠를 향한 최 대표의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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