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인정받은 천연원료만 고집
안정성 인정받은 천연원료만 고집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6.06.03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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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안정성 인정받은 천연원료만 고집

산모와 태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천연화장품

 

최근 화학제품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천연원료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보통, 천연원료에 대해 일반인들은 ‘건강에 좋은 재료’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천연원료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료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가족들의 건강 생각한 천연화장품

화학물질에 대한 안정성 문제는 이전부터 꾸준히 이슈화되어 왔다. 최근, 모 대학교 교수가 발표한 ‘국내 기형아 출산율 증가’에 대한 논문만 하더라도 기형아 출산과 화학물질 노출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고민하게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임산부는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화장품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이처럼 자신보다 태아를 더 우선시하는 임산부를 위해 스텔라앤마마의 한지원 대표는 천연 및 천연 유래 원료만을 고집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스텔라앤마마의 대표이자 아들과 딸의 엄마이기도 한 한 대표는 산모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임신 기간에는 튼 살이 자주 생기는데, 이는 복부의 표피가 늘어나면서 여성 호르몬과 부산 피질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여 발생하는 신체변화 중 하나다. 이로 인해 생긴 튼 살은 피부과 치료로도 회복이 어려우므로 초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던 그는 임산부를 위한 튼 살 제품인 ‘태교크림’과 ‘태교오일’을 개발했다.
 

  이전 화장품 회사에서 화장품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해온 한 대표는 오랫동안 화장품 업계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점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에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 당시 창업에 대해 염려하는 지인들도 있었지만, 천연화장품에 대한 그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한 대표만의 고집 때문이었다. 실제 한 대표는 제품을 개발할 때에 안정성을 인정받은 성분인지를 가장 먼저 따지는데, 이는 항상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를 바라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한지원 대표는 “창업 당시, 화장품 컨셉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 당시, 제 이야기를 브랜드에 담고자 했었죠. 그래서 제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그 순간이 바로 엄마가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산모와 태아를 위한 화장품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이름을 ‘스텔라앤마마’라고 지은 것도 스텔라가 딸아이의 세례명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발한 제품 모두 ‘내 아이, 내 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기를 바라는 제 각오도 담긴 셈이죠. 사실, 가장 간단하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지키기 어렵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라고 피력했다.
 

 

임산부를 응원하는 스텔라앤마마만의 감성 담아내다

‘평소 몸이 건강해지려면 마음이 먼저 건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지원 대표는 이를 스텔라앤마마의 제품을 통해서 임산부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과거 그가 임신 중이었을 때 임신을 축하해주는 글귀로 마음의 위로와 안정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한 대표는 그때 받았던 감성을 다른 임산부들에게도 그대로 전달하고자 스텔라앤마마 제품 뒷면에 임산부를 응원하는 글귀를 넣었고, 이에 많은 임산부의 호응을 얻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보는 것처럼 그의 제품에 담긴 감성과 가치를 알아봤다. 산후조리원에서 먼저 연락 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관련 업체로부터 먼저 업무협약 제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간 곳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세인트파크에서도 현재 스텔라앤마마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한 대표는 산모와 태아를 위한 천연화장품 연구에 주력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 관심이 산모들이 쓰는 생활용품으로 확대되게 됐다. 이에 그는 내년을 목표로 수요 용품과 육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한 대표는 “현재의 스텔라앤마마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진정한 의미의 ‘천연’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사업과 육아에 지쳐 힘들어할 때 가족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래에 화학물질의 안전성 문제가 야기되면서 천연화장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컨셉만 천연으로 한 화장품 역시 많기에 천연재료로 만든 천연화장품이 갈 길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컨셉이 아닌 순수 천연화장품으로의 인식변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소비자들의 선택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연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야만 천연화장품에 대한 연구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조언했다.
 

  천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천연원료의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정성을 인정받은 천연원료 사용은 물론이고, 한지원 대표만의 감성을 담아낸 브랜드가 바로 스텔라앤마마다. 제품 하나하나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진심이 담겨 있는 스텔라앤마마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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