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마장(麻江)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지난 3일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마장현이 블루베리 수확기를 맞았다. 마장현은 블루베리 품종을 연구하는 것부터 가공 판매하는 것까지의 전 산업사슬을 형성해 농민 수입 증대와 농촌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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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마장(麻江)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지난 3일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마장현이 블루베리 수확기를 맞았다. 마장현은 블루베리 품종을 연구하는 것부터 가공 판매하는 것까지의 전 산업사슬을 형성해 농민 수입 증대와 농촌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