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재배업자가 2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반차오(板橋)진 백양매(楊梅·소귀나무 열매)기지에서 수확한 양매를 포장하고 있다. 반차오진은 최근 양매 따기 축제 및 유산회(遊山會) 행사를 열고 현지 양매 판매를 촉진했다. 2023.6.2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