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지린(吉林)성 쓰핑(四平)시 런싱리(仁興裏)몰입형문화관광거리가 1일 정식 개방됐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구경을 하고 물건을 구입하며 도시의 '야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런싱리몰입형문화관광거리를 찾은 관광객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2023.6.2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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