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한 직원이 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 쑤니터쭤(蘇尼特左)기에 위치한 한 알파카 사육기지에서 새끼 알파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최근 칠레에서 수입된 1천여 마리의 알파카가 네이멍구의 알파카 사육기지에 정착해 초원 생활을 시작했다. 2023.6.1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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