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시(陝西)성에서 온 류(劉) 선생과 야오(姚) 여사는 1일 상하이시 푸퉈(普陀)구 혼인·입양등기센터 사무실에서 결혼 희망 카드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날 상하이시는 '성(省) 간 혼인 등기 통합 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하이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예비 신혼부부 중 한 명이라도 상하이 거주증을 소지하면 상하이에서 혼인 등기를 마치고 증명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20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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