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이위안(沂源)현의 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형 충전소를 지난달 31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현내 마을이 분산되어 있고 채광이 충분한 지리적 환경을 갖추고 있는 이위안현은 최근 수년간 '저탄소 시범 마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위안현이 실시하고 있는 전력망 관련 프로젝트는 이미 누적 716개에 달하며, 전기차 충전소 228곳을 건설했다. 20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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