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한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이 30일 설비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 쑤니터유(蘇尼特右)기 야금기업이 수주 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5.31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