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작업자들이 30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 신안(新安)진에서 누에고치를 분류 및 정리하고 있다.
신안진의 양잠농가는 최근 누에고치 수확으로 분주하다. 더칭현은 주요 누에고치 생산지 중 하나로 오랜 양잠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곳 농민의 소득을 높이는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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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작업자들이 30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 신안(新安)진에서 누에고치를 분류 및 정리하고 있다.
신안진의 양잠농가는 최근 누에고치 수확으로 분주하다. 더칭현은 주요 누에고치 생산지 중 하나로 오랜 양잠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곳 농민의 소득을 높이는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2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