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은 최근 수년간 모란화 공예 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농민 소득을 높이고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이곳에는 50개의 회화 전문 마을이 형성돼 8천 명 이상의 농민 화가를 양성했다.
25일 쥐예현의 한 화실에서 농민 화가가 모란화를 그리고 있다. 20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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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은 최근 수년간 모란화 공예 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농민 소득을 높이고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이곳에는 50개의 회화 전문 마을이 형성돼 8천 명 이상의 농민 화가를 양성했다.
25일 쥐예현의 한 화실에서 농민 화가가 모란화를 그리고 있다. 202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