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과 함께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의뢰인과 함께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6.04.11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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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의뢰인과 함께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눈과 마음을 통한 소통, 최선의 결과를 만들다


 



현대 사회에서 법적 분쟁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로 사람들을 곤란하게 한다. 이에 시민들은 언제나 어려우며 다가가기 힘든 법에 대해 ‘최대한 멀리 있을수록 좋다’고 말한다. 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억울한 상황에서도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격언처럼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게 된다.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신해 권익을 보호하는 법무법인 하율과 하승규 변호사가 주목받는 이유다.



마음으로 함께하는 법률 전문가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에 자리한 ‘하율’은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는 법률전문가들이 모임 신생법무법인이다. 지난 2015년 7월 현재의 위치인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앞에 터를 잡은 이곳 로펌은 대표 변호사인 하승규 변호사를 포함한 3명의 변호사와 5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 2011년 11월부터 개인사무실을 운영하던 하 변호사는 전문적인 영역과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재성, 이상혁 변호사와 함께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하율은 ‘흐르는 물과 같은 법률’이라는 뜻을 지녔다. 하승규 변호사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이 법이라고 말하며 “딱딱하고 무서운 법을 의뢰인들에게 흐르는 물과 같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억울함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법무법인 하율의 변호사들은 각자 전문화된 영역에서 의뢰인의 승소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특히 각기 다른 분야의 법률을 전공하는 변호사들이 모인 만큼 법무법인 하율은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승규 대표 변호사는 부동산 분쟁, 건설업, 특허법 분야를 총괄하고 김재성 변호사는 기업과 금융법에 관련된 분쟁을 해결한다. 또한, 이상혁 변호사는 기업회생법과 형사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하 변호사는 다른 로펌들과 차별화된 하율 만의 장점은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소통이라고 말했다. 이에 법무법인 하율의 변호사들은 눈과 마음으로 대화하며 의뢰인들의 권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승규 변호사는 “의뢰인의 말 한마디에 그가 처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마음으로 듣지 않는다면 중요한 부분을 놓치기 마련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부분들은 소송의 승패와 직결되며 눈으로 들을 수 없다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하 변호사는 의뢰인과 함께하고 마음으로 대화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의뢰인의 간절한 마음을 공유하고 그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어떤 사건이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이 하율의 모토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 변호사는 지나치게 의뢰인의 입장에 몰입해 힘든 경우도 발생하지만, 자신의 이런 마음가짐이 좋은 재판 결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해병대 출신 변호사라고 밝힌 그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사건을 수임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이상혁 변호사, 김재성 변호사, 하승규 변호사



행동하는 법조인으로 최선을 다해

현재 국내 법조계는 사시 존치 논란과 성공보수 폐지 등 다양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법조계에 대두하고 있는 로스쿨 문제에 대해 반대를 표명한 하승규 변호사는 ‘현재 문제가 되는 로스쿨을 존치하되 변호사 시험의 합격률을 낮추고 남는 T/O를 사시생들에게 주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 변호사는 국내 변호사 2만 명 시대에서 형사 사건 성공보수 폐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은 대다수 변호사에게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위헌 결정은 결국 착수금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그는 법률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의뢰인들에게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하 변호사는 이러한 법조계의 문제에도 법조인들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는 의뢰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마음으로 소통해 최선의 결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왼쪽부터 정선아 대리, 이규수 사무장, 김재성 변호사, 하승규 변호사, 이상혁 변호사, 김도완 국장, 김미주 과장



하승규 변호사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법조인의 사회적 역할에도 관심을 보인다. 이에 하 변호사는 지역 로터리 클럽과 밝은 사회연맹의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 법률지원단, 고양지원 조정위원, 고양지청 인권조정상담관, 일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 등 공적 영역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 변호사는 해병대 동기회를 통해 파주의 어려운 가정을 돕는 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하승규 변호사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좋아한다며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 가난, 심적 고통 등 다양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 변호사 앞으로 서울과 인천에 사무실 분점을 설립하고 싶다고 말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흐르는 물과 같은 법률’이라는 하율의 철학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외국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하율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의 결과는 하율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하승규 변호사. 법무법인 하율을 통한 그의 노력이 힘든 시기를 겪는 의뢰인들을 도우며 사회를 행복하게 변화시켜 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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