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힘쓰는 치과병원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힘쓰는 치과병원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6.04.11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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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힘쓰는 치과병원

환자들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최적의 의료 서비스 제공


 



대구 맥치과병원 범어점(이하 맥치과병원)은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대구시 의료관광 선도기관 지정과 더불어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치과부분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대구 지역사회의 최고 의료기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주한미군부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미군부대 지정 치과병원으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대구지역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는 맥 치과병원은,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로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 50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 등 지역사회 헌신

맥치과병원은 지난 1999년 4월, 교정·치주·보철 등을 전공한 전문의들이 모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지향하고자 설립된 치과이다. 이 병원은 충치와 치주질환치료, 틀니, 라미네이트, 미백치료, 임플란트 시술 등의 전반적인 치과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맥 치과병원은 특히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공헌 활동에 각별한 힘을 쏟아 지역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으며 인정받고 있는 병원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지난 2003년부터 대구홀트종합사회복지관 사업을 시작으로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후원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홀트종합사회복지관의 보호를 받는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에게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13년 수성구 착한가게 선정, 2014년 월드비젼 성금후원 및 대구범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치과진료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맥치는 늘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돌려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노력은 곧 훌륭한 결실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 주관 ‘행복나눔인상’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과 제 50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영준 원장은 “지난 99년부터 지금까지 병원을 운영하며 환자들에게는 신뢰를, 지역민들에게는 모범이 되는 병원을 만들고자 늘 노력해왔습니다. 최근 납자세의 날 표창을 받은 것도 그 노력에 대한 보상과 동시에 우리병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해주는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조영준 원장은 앞으로도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치과 진료 표준화 및 시스템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맥치과병원의 최대 강점은 환자의 자연치아 보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진료방법에 있다. 풍치나 충치로 인한 치아발치는 최대한 지양하는 한편. 정기적인 잇몸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있다는 조영준 원장의 설명이다. 또, 환자에게 있어 치료기술도 중요하지만 병원환경은 더욱 중요하다고 전하는 조영준 원장은, 맥치과병원을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환자중심의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맥치과병원은 3차원 CT를 이용한 정밀진단, 최첨단 상악동 거상술 기구 및 성장인자 추출장비, 소독검증을 위한 Biological Indicator 등 최신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 최초로 카멜레온 CS 밀링머신을 도입해 디지털구강스캐너와 밀링머신으로 보철물을 제작해 정확도 개선 및 완성까지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후관리로 환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보험치료에 한해 5년까지 꾸준한 사후 관리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것도 맥치과병원만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환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맥치과병원은, 양질의 진료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시행중인 병원 세미나를 거쳐 최신 치료의 개념 및 치과 재료들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치료하며 책임지는 병원 

경북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조영준 원장은 의사로서 환자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의 맥치과병원을 설립하게 됐다. 치의학을 공부하며 막연히 아픈 치아를 치료하는 기술과 능력을 발휘해보자는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 환자들에 대한 애정을 느끼며 그들이 아플 때 온전히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영준 원장은 그간 폭 넓게 쌓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의학적 지식을 동료 의사들과 함께 나누고자 ‘개원의를 위한 발치와 보존술 완전정복(도서출판 웰)’, ‘개원의를 위한 상악술 거상술 완전정복(도서출판 웰)’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쓰기도 했다. 책을 쓰며 스스로 자신만의 노하우와 테크닉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그는, 강의와 책을 통해 대구지역 개원의들과 서로 노하우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환자들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어 대구의 치과진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싶다는 조영준 원장의 설명이다. 맥치과병원은 대구에 위치해 있는 만큼, 대구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자세를 실천하고 있는 조영준 원장은,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교정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벌써 올해로 개원 17년째를 맞은 맥치과병원은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치과의사가 존경받을 수 있는 병원을 꿈꾸고 있다.
 
맥치과병원은 ‘환자를 위해 노력하고 내 가족처럼 치료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병원’이라는 기본 모토를 기반으로 진심어린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환자들이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병원, 환자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겠다는 조영준 원장. 자신의 안위보다 환자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의료인의 자세란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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