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치과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치과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6.04.11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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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치과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환자들에게 진심어린 치료 서비스를 제공

 



100세 시대, 현대 의학은 끊임없이 발전하며 대중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최근, 첫 만남에서 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치아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며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치과는 남녀노소 불문 두려움의 공간으로 남아있다. 이에 환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된 대구 참한이 치과는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역 시민들의 치아 주치의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개원한 ‘참한이 치과’는 지난 2월 개원해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한이 치과의 이병길 원장은 ‘공감과 소통, ‘임상과 기초연구에 매진’, ‘전문화’, ‘가슴 따뜻한 치과’라는 4가지 슬로건 아래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치과 이름인 ‘참한이’에서 ‘참하다’는 생김새 따위가 나무랄 데 없이 말쑥하고 곱다는 사전적 의미를 지녔다. 이에 이 원장은 보철과 전문의인 자신의 전문성을 치과 이름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손상되거나 상실된 환자들의 이를 ‘참하게’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현재 참한이 치과는 이병길 원장을 통해 전문적인 보철진료를 제공하며 예방 진료센터를 운영해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구강건강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환자의 효과적인 진료를 위한 장비로 최신형 X-ray 장비인 ‘저선량 CT’와 ‘파노라마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참한이 치과는 방문 환자들의 치아가 가진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해 치료하고 있다. 이병길 원장은 차후 캐드캠 장비를 도입해 진료체계를 디지털화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한이 치과의 예방진료센터는 구강 내 세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위상차 현미경’을 갖추고 있다. 이병길 원장은 보건학 박사 학위를 지닌 병원의 실장이 예방진료센터장을 겸임하며 체계적인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치과 보철과 전문의로서 손상되거나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가 필요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문적인 예방 프로그램을 통한 정기적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들이 자신의 구강에 맞는 용품으로 스스로 관리를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원장은 참한이 치과의 진료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구강건강지수가 높아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병길 원장은 참한이 치과가 지역의 타 치과와 차별화된 부분으로 넓은 공간과 환자를 위한 인테리어라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들은 각 진료 체어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설치한 경우가 많다. 이에 참한이 치과의 진료실은 불필요한 요소인 데스크탑을 체어에서 제거하고 태블릿 PC를 모니터 화면으로 띄우는 미러링 시스템을 이용해 실내 미관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병길 원장은 참한이 치과의 인테리어를 구상하며 “환자들이 병원이라는 느낌을 받지 않고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게 하고자 노력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원장은 치과의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북카페’와 ‘소아 놀이방’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치과를 환자들에게 있어 두려움의 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놀 수 있고 커피 한 잔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카페와 같은 공간으로 만들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이병길 원장은 개원 전에는 의사의 관점에서 환자의 치료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원장은 개원하게 되면서 환자의 치료 외에도 생각해야 할 요소가 많다 보니 막연한 두려움에 걱정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그는 고민을 최대한 빨리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자신을 늘 믿고 지지해주는 가족들을 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병길 원장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환자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원장은 “늘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진료해 의사 대 환자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진심을 나누는 것이 제 의료철학이자 인생철학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진정성’을 강조하는 그의 철학은 참한이 치과의 구성원들에게 이어져 환자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정이 넘치는 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원장은 참한이 치과가 ‘참한 이(사람)들이 치과에 있다’라는 뜻을 함께 지녔다고 말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위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참한 이들의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진료가 끝나고 환자분이 만족하는 매 순간 의료인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이병길 원장. 참한이 치과를 통해 진심을 담아 환자들을 진료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그의 모습이 대구 지역 사회에 참된 의료인으로 알려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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