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23일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쥐예현이 마늘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최근 수년간 쥐예현은 233.3㎢ 면적의 마늘 재배 기지를 설립하고 500여 개 마늘 냉장 저장고를 건설했다. 이처럼 마늘을 주요 특색산업으로 발전시켜 현지 농민의 소득 증대를 꾀했다. 20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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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23일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쥐예현이 마늘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최근 수년간 쥐예현은 233.3㎢ 면적의 마늘 재배 기지를 설립하고 500여 개 마늘 냉장 저장고를 건설했다. 이처럼 마늘을 주요 특색산업으로 발전시켜 현지 농민의 소득 증대를 꾀했다. 202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