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6.04.11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경영자는 정확한 세무 관리를 사업 성공의 필수 요소로 꼽는다. 세무 관리를 간과하는 것은 사업 발전성뿐 아니라 안정성마저 장담할 수 없다.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철저한 세금 및 재무 관리는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기업의 장기적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세무법인 정평(이하 정평)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 회계 및 경영 컨설팅을 통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정평은 지난 2014년 10월에 세무조사, 재산제세, 조세불복 등 각 분야에 명망과 실력을 두루 갖춘 세무사들이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돼온 세무법인이다. 정평의 이경천 세무사는 본 사의 로고에 있는 열쇠가 의미하듯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 세무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세무사 한 사람의 역량보다 여러 세무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해결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했다. 이에 정평은 시류에 부응해 고객사의 문제를 정당하게 해결해왔다. 정평에서 주력하는 서비스인 세무 대리는 기장대행과 세무조정, 재산세제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불복청구에 대한 조세소송, 자문 및 자료 준비를 진행을 담당하며 기업의 경영컨설팅과 사업장의 재무 시스템 설계, 신규 투자 경제성, 사업 타당성에 대한 분석까지 진행해왔다. 이 세무사는 고객의 요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다양한 자료와 조사를 기반으로 고객 관리에 임했으며 신고업무보다는 조세문제예측과 같은 사전업무에 집중하는 것을 우선했다. 그는 세무사로서 사람에 대한 이해,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좋은 세무사가 갖춘 능력 중 하나는 어렵고 까다로운 세무 용어를 고객이 거부감 없이 소화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조세에 대해 반감을 갖는 국민의 인식을 깨뜨리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경천 세무사는 세무 관리에 대한 국가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중요해지는 세무사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오늘날 국민은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조세에 대한 지식수준이 예전에 비해 높아졌다. 간단한 세무 신고 정도는 할 수 있는 납세자가 늘어났지만 저성장시대에 임한 지금, 개인과 기업의 세무 관리는 적극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국민 대부분의 관심사인 절세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그가 전한 절세 노하우 중 하나는 평소 거래에 대한 증빙서류를 잘 정리하고 보관하시는 습관이 절세를 향한 첫 번째 요소라고 말했다.
 
세무사로 살아오면서 이 세무사는 납세자들로부터 감사의 말을 듣고 다시 찾아와 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세무 관리가 사후적인 업무가 중심이 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기업과 개인에게 조세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사전업무가 중심이 되는 세무법인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행복을 유지하는 게 중요함을 말한 이경천 세무사. 효율적인 세무 관리를 통해 의뢰인과 본인의 행복을 지켜나갈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