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단오절(6월 3일)을 앞두고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의 식품 가공 공장이 분주히 돌아가고 있다.
23일 쯔구이현의 한 식품 가공 회사에서 직원이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 생산 작업장에서 쭝쯔를 삶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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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단오절(6월 3일)을 앞두고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의 식품 가공 공장이 분주히 돌아가고 있다.
23일 쯔구이현의 한 식품 가공 회사에서 직원이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 생산 작업장에서 쭝쯔를 삶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