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파트2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 전 세계 79개국 TOP 10 진입
'더 글로리' 파트2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 전 세계 79개국 TOP 10 진입
  • 이슈메이커
  • 승인 2023.03.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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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파트2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 전 세계 79개국 TOP 10 진입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파트2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3월 15일(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파트2 공개 후 단 3일 만에 1억 2,446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단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 뿐만 아니라 영어와 비영어, TV와 영화 부문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라섰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23개 국가에서 1위를, 도합 79개 국가의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더 글로리> 파트2의 인기를 증명하듯 “날카로운 필력, 설득력 있는 서사, 인상적인 열연으로 기대를 뛰어넘는다”(The Hindu), “1초도 놓칠 수 없는 플롯, 한순간도 눈 뗄 수 없는 장면들”(AV Club), “여전히 강력한 복수. 전 파트의 폭발적인 인기를 넘어설 것”(Ready Steady Cut)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찬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모든 등장인물의 역할이 톱니바퀴처럼 맞아떨어져 가해자들은 모두 몰락하고 피해자들은 살아남는, 흠잡을 데 없는 복수가 완성”(경향신문 오경민 기자), “김은숙 작가의 필력과 말맛 가득한 대사는 가히 압도적이다. 휘몰아치는 전개에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다”(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파트1의 신드롬을 파트2가 넘어설 것이라 감히 단언한다”(더팩트 김샛별 기자)며 파트1을 뛰어넘는 명작의 탄생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로맨스의 여왕으로 수십 년을 군림했던 송혜교는 ‘더 글로리’에서 감정을 폭발시키며 울다가 조커처럼 웃는 냉철한 복수의 여왕으로 자신의 연기 인생을 새롭게 썼다”(스포츠서울 조은별 기자) 등 출연진의 열연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언론은 물론 시청자들도 영광스러운 <더 글로리>의 엔딩과 배우들의 인생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어떻게 다들 이렇게 연기를 잘 할 수가 있지”(트위터 @fif****), “송혜교 연기는 신의 영역”(트위터 @ksr****), “이도현 사랑을 위해 온몸 던지는 역할 너무 잘 어울려”(트위터 @bam****), “임지연 연기 너무 잘해서 나올 때 살짝 괜히 눈 피하게 됨. 과몰입 유발 인정” (트위터 @hor****), “염혜란 님 연기 너무 슬퍼”(트위터 @nan****) 등 완벽한 몰입을 도운 배우들의 연기와 의상, 조명, 소품 등 파트2의 모든 것에 주목하며 n차 정주행 릴레이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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