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기반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가
신뢰를 기반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가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4.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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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신뢰를 기반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가 

‘나눔’의 가치 실현,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 만들 것


 

 

 

최근 들어 다양한 부동산 정책이 시행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컨설팅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단순하게 부동산시장만 접근해서는 최신의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수준높은 컨설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요즘이다. 대구를 비롯해 전국 각지를 바쁘게 오가며 남다른 혜안으로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S컨설팅의 김성철 대표를 만나봤다.



대구지역 최고의 부동산 종합컨설팅 회사로 우뚝


C&S컨설팅은 부동산 관리와 매매, 개발, 경매 등의 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종합 컨설팅회사로 거듭나며 주목받고 있다. 김성철 대표는 “C&S컨설팅은 고객들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현저히 줄여주고, 질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컨설팅 전문 회사입니다. 고객의 상황에 맞춘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업무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부동산 투자의 리스크는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마치 지뢰처럼 산재해 있다. 국가의 부동산 정책이나 국제 금융상황에 따라 부동산 시장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자문을 얻는 일을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컨설팅에 있어 고객의 자산에 대한 투자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중·장기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김성철 대표. 그는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 자문회사로 인정받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고객의 소득 수준이나 주변 환경 등의 종합적인 상황을 모두 고려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방법을 제안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C&S컨설팅은 교수와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최고의 자문위원단을 구축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기도 하다. 김성철 대표는 전문가 집단에서의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의 부동산 개발 정보를 입수하고 해당 정책과 연계해 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전문분야의 정보를 하나로 묶고 이를 토대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부동산 투자에 접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성철 대표는 부동산 투자 컨설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입지선정, 즉 부동산의 위치라고 강조한다. 위치 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둘러싸고 있는 주요 환경인 주변 여건과 도로 또한 중요하다고 전하는 그는, 경제발달로 도시가 꾸준히 팽창하고 있는 만큼 교통이 불편한 도심과 떨어진 곳보다는 도심에서 가까운 근교에 투자 가치가 발생한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김성철 대표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 교통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교통의 발달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다는 교통이 얼마나 편리한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또, 부동산은 국가적인 정책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정책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대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에도 관심 


김성철 대표는 현재 한국 부동산 경제연구센터 원장을 겸임하며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서 대구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김 대표는 물론 지금은 뛰어난 혜안을 가진 ‘부동산 투자의 귀재’로 불리지만, 젊은 시절에는 쓰디쓴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투자를 하기도 했던 김 대표는,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엄청난 손해를 봤었다고 회상했다. 실패도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실패를 거울삼아 투자 정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가로서 본격적인 길을 나서게 됐다. 김성철 대표 젊은 나이에 겪은 뼈저린 경험을 통해 얻은 값진 깨달음이 있는데, 바로 ‘발품’이다. 부동산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직접 ‘발품’을 파는 것이라는 그는, 지금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직접 눈으로 보고 습득한 투자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고스란히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저는 2년마다 한번 씩 주기적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2개월 이상 돌아다니며, 토지와 건물의 시세는 물론이고 개발방향까지 확인합니다. 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투자방향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방법은 C&S컨설팅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직접 알아보고 습득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투자에 접근하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전망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 김성철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김성철 대표는 부동산 정책을 연구하는 ‘한국 부동산 경제연구센터’의 원장으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백화점 및 VIP문화센터, 관광서 및 기업체 등에서 활발하게 부동산 투자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외에도 영남일보 등 각종 지역지와 인터넷 카페에 전문 칼럼을 연재하는 한편, 방송에도 수차례 출연해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렇듯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서 보폭을 꾸준히 넓히고 있는 김 대표는, ‘나눔’에도 큰 가치를 느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S컨설팅을 부동산 전문가 집단으로서 모든 계층에게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 부동산 개발회사로 발전시키는 한편, 재능기부 형식으로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고향인 대구지역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 등의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더 나아가 ‘대구’하면 누구나 떠울릴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투명성을 갖추어 믿음을 주는 회사, 투자에 대한 확실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회사,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김성철 대표, 김 대표의 노력이 대구 전역에 전해져 그 결실이 이루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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