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한 공간을 설계하는 신진 건축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한 공간을 설계하는 신진 건축사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4.04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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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한 공간을 설계하는 신진 건축사 


 

 

 

아파트를 선호하던 기존 국내의 주거문화가 최근 들어 단독주택 등의 형태로 옮겨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 건설사가 주도하는 아파트에서 단독 개인 주택으로 주거형태가 변모함에 따라 아뜰리에 형식의 소규모 건축설계 회사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구에 위치한 건축사사무소 정건축(이하 정건축)은 건축주와의 충분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건축주들의 꿈이 반영된 공간을 설계하는 건축사사무소로서 주목받고 있다. 주로 주택과 상업·산업시설 등의 건물을 설계하고 있는 정건축은, 건축관련 컨설팅과 설계, 감리에 이르기까지 건축에 관한 전문적인 모든 영역을 총괄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에 설립된 정건축은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건축사사무소로서 이해인 소장의 주관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건축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건축사로서 뿐만 아니라 집안의 가장으로서도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이해인 소장은,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과 사랑 속에서 건축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자신이 설계한 집에서 한 계단씩 꿈을 천천히 이루며 사는 사람들을 보며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이 소장. 그는 건축사라는 목표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한 결과, 비교적 늦은 나이지만 누구보다 큰 건축에 대한 열정으로 지금의 정건축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해인 소장은 건축주들이 고마운 마음을 진심을 다해 전해올 때마다 만족과 보람을 느낀다며, 언제나 건축주들이 주거공간에 대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물의 사용자가 편안함을 느끼고 사용에 불편이 없는 건축물이 좋은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소통을 기반으로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공간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그는, 신진 건축사로서 현재의 건축업계에 대해 느끼는 아쉬운 마음도 피력했다. 이 소장은 “신규 건축사들의 시장 진입이 지금보다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이 전무한 신규 건축사들은 설계실적 때문에 입찰을 포기하게 되는데, 실적에 따른 입찰제한 규제는 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해인 소장은 건축사로서 기본에 충실한 건축설계 회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도덕성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건축사의 무책임한 설계는 곧 대형 참사 등의 사회적 사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설계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그다. 이 소장은 현재 8월 완공을 목표로 짓고 있는 자신이 설계한 상가건물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건물이 노후된 해당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축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이해인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용도의 건축을 설계하는 한편, 산업시설과 주택에 대한 전문적인 설계능력을 인정받고 회사의 규모도 더욱 성장시킬 꿈을 가지고 있다. 건축사로서의 열정을 바탕으로 발전적이고 시대를 반영하는 건축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더 큰 성공을 달성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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