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루쓰(Ruth), ‘루쓰’와 ‘보아스’의 ‘사랑은 아름다워’ 
뮤지컬 루쓰(Ruth), ‘루쓰’와 ‘보아스’의 ‘사랑은 아름다워’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3.01.1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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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뮤지컬 루쓰(Ruth), ‘루쓰’와 ‘보아스’의 ‘사랑은 아름다워’ 

 

ⓒ힘컨텐츠
ⓒ힘컨텐츠

 

 

종교를 떠나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 그중에서도 ‘롯기’를 원작으로 바이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커플인 루쓰와 보아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뮤지컬 루쓰(Ruth)가 ‘2023 대한민국 비전 리더 대상 – K-콘텐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3년 3월 초연을 앞둔 뮤지컬 루쓰, 해당 이는 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뮤지컬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이자 K-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기에 이번 선정의 주된 이유가 됐다.

  뮤지컬 루쓰는 국민 동요 ‘올챙이송’의 원작자이자 가족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 시리즈로 100만 관객 달성을 이뤄온 콘텐츠계의 미다스 손 ‘힘컨텐츠’ 윤현진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특히 지금껏 가족 뮤지컬과 어린이 콘텐츠에 집중해온 윤 대표가 처음으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대극장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객과 뮤지컬 관계자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윤현진 대표는 “IMF 당시 올챙이송으로 대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지금도 당시와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코로나 팬데믹 전후로 공연계는 물론 모두가 힘든 시기, ‘뮤지컬 루쓰’가 모두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행복, 그리고 힐링을 전하는 힐링 뮤지컬이 되리라 확신한다.”라며 초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뮤지컬 루쓰는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의 첫 뮤지컬 도전으로도 화제가 됐다. 선예는 극중 주인공 ‘루쓰’ 역을 맡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당찬 여성 ‘루쓰’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더걸스 활동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엔터테이너 활동을 중단했던 선예가 최근 경연 프로그램으로 가수 복귀를 선언했으며 얼마 전 첫 솔로 앨범까지 발표하며 아직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건재함을 증명해 보였다. 힘컨텐츠 윤현진 대표는 “이번 뮤지컬 캐스팅 과정에서 원작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렇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당찬 여성의 캐릭터는 선예 배우 딱 그 자체였다. 더욱이 선예 배우 역시 어려서부터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는 첫 시작을 우리 뮤지컬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라고 강조했다. 

  루쓰 역에는 선예와 함깨 제2의 김소현으로 기대되는 신예 뮤지컬 배우 정지아가 함께 캐스팅 됐으며 영웅의 아들이자 선망의 대상인 남자 주인공 ‘보아스’ 역에는 김다현과 이지훈이 함께할 예정이다. 더불어 뮤지컬 루쓰는 윤현진 대표가 극작·작곡·프로듀서를 맡았고 ‘에스메의 여름’으로 2020 올해의 베스트 연극7을 수상한 홍성연 감독과 데뷔 20주년을 맞는 뮤지컬계의 황태자 김다현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 등 화려한 연출진의 합류로 작품의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전적 작품성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이 시대의 상처받고 길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는 현대적 코드로 재해석된 뮤지컬 루쓰는 다가오는 2023년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만국 공통의 언어 ‘사랑’을 이야기 하는 뮤지컬 루쓰의 향후 행보를 이슈메이커 역시 함께 응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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