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경력직 보컬리스트가 모여 이뤄낸 재데뷔
[이슈메이커] 경력직 보컬리스트가 모여 이뤄낸 재데뷔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3.01.04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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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이을 신예 남성 보컬 그룹, 위앤유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경력직 보컬리스트가 모여 이뤄낸 재데뷔
 
 
ⓒ이리온엔터테인먼트
ⓒ이리온엔터테인먼트

 

그룹 위앤유가 남성 보컬 그룹의 인기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위앤유는 이리온엔터테인먼트(IRION ENTERTAINMENT)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5인조 보컬 그룹이다. '위 앤드 유'(We and You)의 줄임말인 팀명에는 '우리와 팬은 하나다'라는 의미와 더불어 팬들 곁에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그룹 빅플로, 엔쿠스, 시그마 활동부터 다수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뮤지컬, '너의 목소리가 보여', '강변가요제'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화려한 이력을 쌓아온 다섯 명의 멤버가 위앤유로 뭉쳤다. 정이든은 "비주얼이 되는 노래 잘하는 멤버들을 수소문해서 찾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박찬효는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줬고, 든든한 형들과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이든은 "뜻깊은 날이다"라며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리더 한선우는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준비를 많이 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윤희찬은 "우리 멤버들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지성환은 "많은 설렘을 안고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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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앤유 멤버들은 각자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멤버 지성환은 군악대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군악대 특성 자체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각종 행사, 공연을 많이 다녀서 위앤유 무대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 윤희찬은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했다. 그는 "동방신기 편에 나갔었는데, 패널들을 속여서 마지막 2인까지 갔었다"며 "우승은 못했지만 최강창민 선배님이 사슴같은 눈망울로 미안하다면서 포옹을 해주셨는데 기억에 남는다"고 웃었다. 한선우는 "연기 활동을 많이 했는데, 아직도 연기에 대한 생각은 있고 작은 역할부터 차근히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박찬효는 태권도 사범 출신이다. 그는 "어떤 방송이든 불러만 준다면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며 "캠핑도 좋아해서 '1박2일'이나 '뭉쳐야찬다'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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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앤유는 재데뷔 등으로 적지 않은 나이인만큼 간절함도 크다. 리더 한선우는 "데뷔했었다가 생계 유지 때문에 잠깐 인테리어 기술을 배웠었다"며 "이런 발라드 그룹을 한다는 제안을 받고 현실을 생각해야 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멤버들이 정말 괜찮고 소속사 분들이 좋아서 데뷔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데뷔 타이틀곡 '하루하루'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한번 하루의 끝을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위앤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만나 애절함을 터트린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수록곡 '밤하늘 달과 별 그리고 우리'가 함께 담긴다. 위앤유는 이를 통해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따뜻한 메시지로 풀어내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다. 이를 위해 멤버 정이든, 박찬효와 각각 그룹 빅플로(Bigflo), 일본 프로젝트 그룹 시그마(Sigma)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프로듀서 MADEWELL과 Z-UK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특급 시너지를 완성했다. 윤희찬은 재데뷔의 목표에 대해서 "가수로서 성공은 음악방송 1위나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장 좋은거는 우리를 많이 기억해주신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방 대통령처럼 남성들의 가슴을 울릴만한 메시지있는 곡을 발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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