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제작 연대기 영상 공개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제작 연대기 영상 공개
  • 이슈메이커
  • 승인 2023.01.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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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제작 연대기 영상 공개
 
ⓒCJ ENM/더 램프(주)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의 개성 강한 앙상블 캐스팅과 <독전>으로 스타일과 스토리의 성공적인 만남을 이뤄낸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담은 ‘제작 연대기 영상’을 공개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이 탄생하기까지 촬영 현장의 모든 것을 담은 ‘제작 연대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 연대기 영상’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33년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구현해낸 <유령>의 프로덕션과 그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독전> 이후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해영 감독은 “복잡하고 정교하게, 많은 레이어들 속에서 밀실 추리극의 단초를 뿌려 놨던 것들을 찢어버리면서 액션 장르로 변모하게 된다”며 <유령>에 담긴 복합 장르적인 재미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호텔에 갇힌 4명의 용의자와 함정의 설계자 ‘카이토’(박해수)의 팽팽한 대결과 심리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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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더 램프(주)

 

박해수와 이해영 감독은 경무국 소속의 통신과 관리를 담당하는 ‘무라야마 쥰지’ 역 설경구에 대해 “현장에서 보여주신 선배님의 의지와 에너지가 <유령>이라는 영화의 품격을 한껏 올려 주셨다”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통신과 암호 기록 담당 ‘박차경’ 역의 이하늬는 본인이 맡은 ‘차경’에 대해 “다각적인 캐릭터였다. 최대한 겉으로 드러내려고 하지 않았고, 연기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고, 또 다른 재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그동안 배우 이하늬가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결의 캐릭터를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이어 박소담은 정무총감 직속 비서인 ‘유리코’ 역에 대해 “다양한 변수를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유령>에서 ‘유리코’가 어떤 입체성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리코’는 정말 (박소담에게) 착붙이다. 다면적이고 속을 알 수 없는 그 인물을 정말 잘 소화했다”는 이하늬의 말처럼, 박소담의 새로운 얼굴과 완벽한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일본인 총독부 경호대장 ‘다카하라 카이토’ 역을 맡은 박해수는 단 한마디의 한국어 대사도 없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일어 연습을 매일 5, 6시간씩 했다”며, <유령>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해영 감독은 통신과 암호 해독을 담당하는 ‘천계장’ 역의 서현우에 대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이 있는 인물”이라며 그가 영화 속에서 관객들에게 숨쉴 틈과 활력을 줄 것을 예고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배우들의 흠 잡을 곳 없는 호흡과 시너지에 더해진 미술, 의상, 세트, 액션 등 완벽한 프로덕션의 디테일들은 <유령 >을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포인트이다. 흑백의 기록사진에는 없었던 비비드한 컬러와 다양한 소재의 의상, 거대 규모의 실내 세트 등 시각적인 볼거리를 빼곡하게 채워 넣었다. <헌트><범죄도시2><독전> 등에 참여한 허명행 무술감독은 <유령>의 다이내믹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해 “비주얼과 리얼리티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 집중을 했다”며, 사실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액션을 만들고자 했음을 전했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변신과 첩보전의 긴장감 및 액션 쾌감을 동시에 보여줄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은 1월 1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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