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김서형이 전하는 친필 새해 인사
한석규-김서형이 전하는 친필 새해 인사
  • 이슈메이커
  • 승인 2022.1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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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김서형이 전하는 친필 새해 인사

 

 

ⓒ왓챠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레시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주역 배우들과 이호재 감독이 친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 이후 왓챠 TV 프로그램 TOP 10을 놓치지 않으며 연말을 따뜻하게 녹여 줄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로 손꼽히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잔잔한 일상에 깊게 스미는 따스함”, “마음이 편안해지는 드라마”, “매주 목요일 새 회차가 올라오는 것이 가장 기대된다”, “한석규 배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귀가 호강함” 등 호평이 끊이지 않으며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시청자들의 호평 입소문으로 열풍을 일으킨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2022년 국내 드라마 왓챠피디아 최고 평점인 4.5점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왓챠
ⓒ왓챠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주역 이호재 감독과 배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이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여 화제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한석규), “따뜻한 연말 연시 보내세요!! 2023년은 조금 더 행복할지도 몰라”(김서형),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초에도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와 함께 해 주세요! 2023년도 행복할지도 몰라!”(진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와 함께 따뜻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이호재 감독) 등 시청자들을 위한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한석규, 김서형 믿고 보는 배우 조합과 이호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그려 낸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레시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왓챠를 통해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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