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최대 건강을 보장하는 ’건강 주치의’
지역민의 최대 건강을 보장하는 ’건강 주치의’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12.0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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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지역민의 최대 건강을 보장하는 ’건강 주치의’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동과 성내역 인근 ‘둔촌역 전통시장’ 주변은 다소 연륜이 느껴지는 주변 건물들과 전통 시장이 어우러져 도심의 이미지보다 사람 냄새가 가득한 곳이다.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이곳은 반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인근 상인과 주민의 경우 단순한 치료를 위해서도 타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수고로움을 겪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이 지역에 바른마음내과가 개원했다. 인근 지역과 인연이 있었던 기자 역시 얼마 전까지 오래된 식당이었던 이곳이 고급 호텔 로비나 카페가 연상되는 신규 의료기관으로 변화된 모습에 묘한 설렘과 기대가 공존했다. 외부 세상과는 다소 상반된 이곳의 고급스러움은 병원 찾는 모든 이에게 같은 감정으로 다가가지 않았을까? 바른마음내과 김주경 원장 역시 “개원을 앞두고 의료의 본질은 기본이며 이곳을 내원하게 될 환자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오래되고 불편하며 딱딱한 병원의 이미지를 탈피해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았지만 마음까지 편안할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의 최대 건강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내과의원” 이는 김주경 원장의 자신의 첫 의료기관을 개원하며 내세웠던 확고한 가치였다. 지금껏 그가 타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하며 이들이 병원에서 외면당한다는 느낌 종종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큰 비용을 지출하며 다양한 검진을 받음에도 정작 검사 이후에는 어떤 것이 문제이며 어떤 치료가 필요로 하는지 모르는 경우기 많다. 따라서 김 원장은 검사 따로 진료 따로가 아닌 지역민의 주치의가 되어 한 환자를 더 끈질기게 끌고 갈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이곳에 담았다.

  김주경 원장은 내과 전문의로서 그 누구보다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는 타 의료기관과 차별화되는 바른마음내과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우선 양질의 검진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 장비 투자에 진심이었던 김 원장은 병원 인테리어 과정에서도 검진받는 환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할 수 있는 동선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김 원장은 “내시경과 초음파는 시간을 들여 꼼꼼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한 검사입니다. 숙련된 의료인이라도 검사 시간을 단축한다면 초보자보다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공장형 검사를 지양하며 병원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소화 가능할 정도의 검진 스케줄을 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양질의 의료 장비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인, 그리고 그 어느 병원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꼼꼼하게 진행되는 내시경과 초음파 검사가 바른마음내과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라며 “기대 수명이 늘어남으로써 검진의 중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검진받는 행위만으로도 건강을 위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하고 꼭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권유 드립니다”라고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치고자 했다. 이슈메이커가 주관하고 (사)한국의인물선정위원회 주최하는 ‘2022 한국의 인물 대상-내과 전문의 부문’ 수상자로 바른마음내과 김주경 원장을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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