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도그어스플래닛, 유기동물 돕기 NFT 발행
방송인 전현무와 도그어스플래닛, 유기동물 돕기 NFT 발행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2.12.02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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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방송인 전현무 유기동물 돕기NFT 발행
 
 
(좌) 무탈이 작품을 그린 무스키아 전현무씨 (우) 무탈이를 구조해서 보호중인 도그어스플래닛 김효진 대표 도그어스 플래닛
(좌) 무탈이 작품을 그린 무스키아 전현무씨 (우) 무탈이를 구조해서 보호중인 도그어스플래닛 김효진 대표 ⓒ도그어스 플래닛
 
방송인 전현무씨가 도그어스플래닛 김효진 대표와 NFT를 활용한 반려동물 케어 및 지원의 일환으로, 유기견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NFT 작품은 방송인 전현무가 ‘무탈이’를 그린 작품이다. 전현무는 그동안 유기견 ‘무탈이’의 후견인을 자처하며 봉사하고 있고, '무스키아'라는 애칭으로 숨겨졌던 뛰어난 그림 실력을 자랑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현무씨는 도그어스플래닛 김효진 대표와는 오랜 지인으로 항상 유기견들을 돕기위해 직접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진행해왔다. 지난 울진 산불 때에도 산불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겪게된 유기견, 구조견들을 돕기 위해 직접 움직이며, 불에 탄 개농장에서 울진이를 같이구조해온바 있다.
 
첫번째 구조견인 울진이는 지금 현재 도그어스플래닛 영종도점 훈련사가 입양하여 가족을 찾게 되었다.
 
올해 한살인 ‘무탈이’는 주인이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냈으나 곧 버려지고, 다시 원래 주인에게로 찾아왔다. 그러나 주인은 이미 입양을 보낸 ‘무탈이’가 다시 찾아온 것이 반갑지 않아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무탈이’가 주인의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워 하던 주민들은 SNS에 제보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도그어스플래닛에서 구조를 하고, 방송인 전현무씨가 흔쾌히 대부(후원자)가 되어 주기로 했다.
 
그후 ‘무탈이’는 바로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동하였고, 오랜 떠돌이 생활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고 유기견과 반려견의 교육을 맡고 있는 도그어스플래닛 경동 센터에서 교육받고 있다.
 
전현무씨는 앞으로도 도그어스플래닛과 함께 지속적으로 유기견들을 돕기 위해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에그버스는 “이번 민팅을 통해 NFT를 잘 모르는 분들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실물 연동 NFT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다 된 것 같다”며, “도그어스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NFT 관련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팅은 에그버스 플랫폼과 롯데홈쇼핑 NFT 샵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수익금은 전액 ‘무탈이’처럼 버려진 동물들을 돌보는데 쓰일 예정이다. 그리고 재거래 될 때마다 5%씩 유기견 구조 및 케어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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