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돌아온 퍼포먼스 맛집, 자신감 더한 걸스 히어로
[이슈메이커] 돌아온 퍼포먼스 맛집, 자신감 더한 걸스 히어로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11.10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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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프레시’로 돌아온 케플러, 가요계 정조준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돌아온 퍼포먼스 맛집, 자신감 더한 걸스 히어로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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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Kep1er)가 한층 강력해진 에너지를 폭발시킬 준비를 마쳤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트러블슈터(TROUBLESHOOT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케플러의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더블라스트(DOUBLAST)'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최유진은 "케플러로 내는 세 번째 앨범이다. 컴백날만 되면 설레고 떨린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데뷔 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오늘 퍼포먼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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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슈터'는 해결사를 의미하는 단어로, 트러블을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9명의 걸스 히어로로 변신한 케플러의 모습을 표현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 프레시(We Fresh)'를 포함해 듣는 이들을 케플러만의 매력으로 유인해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라이언 테이머(Lion Tamer)', 케플러의 꿈을 향한 두근거림과 꿈으로 가기까지의 여정을 답답하게 막히는 교차로와 경적소리에 비유한 재치 넘치는 곡인 '다운타운(Downtown)',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을 옮겨 놓은 듯 꿈속의 꿈을 헤매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드림스(Dreams)', Mnet '퀸덤2' 마지막 4차 경연에서 선보였던 '더 걸스(THE GIRLS, Can't turn me down)' 등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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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위 프레시'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인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 데뷔곡 '와 다 다(WA DA DA)'를 시작으로 '업!(UP!)'까지 그간 건강하고 당찬 에너지를 선보였던 케플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드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시로는 '위 프레시'를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멤버들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강점이 퍼포먼스라 생각하는데, 퍼포먼스와 노래까지 매력을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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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케플러 외에도 마마무, 드림캐쳐, 르세라핌, 클라씨 등 많은 걸그룹이 컴백한다. 케플러만의 강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김다연은 '퍼포먼스'를 꼽았다. 최유진은 "일본 앨범을 포함하면 이번이 네 번째 앨범이다. 이제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 무대에서는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보컬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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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미 일본에서 데뷔하고 쇼케이스도 여는 등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일본인 멤버인 마시로는 "일본에서 데뷔한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쇼케이스에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기뻤다. 나와 히카루는 처음으로 부모님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리게 돼 뜻깊었다. 엄마는 거의 울더라"고 전했다. 끝으로 케플러는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꼽으며 "제비뽑기를 해 파트를 바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김채현은 "데뷔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 앨범도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았으면 한다.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더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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