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 든든한 종합 부동산 기업
존재만으로 든든한 종합 부동산 기업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11.07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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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존재만으로 든든한 종합 부동산 기업

 

- 젊음의 에너지와 남다른 전문성으로 고객 감동 선사
-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타계한 지 어느덧 20년도 넘었다. 그러나 그가 이 시대와 우리에게 남기고자 했던 메시지는 여전히 선명하다. 해방과 전쟁을 거치며 전 세계 최빈국에 머물렀던 대한민국의 재건을 위해 포기를 모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갔던 정주영 회장의 뚝심과 추진력은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특히 그가 생전 자서전에서 남긴 ‘해보기나 했어?’라는 일화는 여전히 도전을 꿈꾸는 많은 이에게 울림이자 동력으로 기억된다. 과거부터 남성적 성향이 유독 강한 부동산 산업에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와 걱정에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란 듯이 자신의 독보적 존재감을 뽐낸 어느 여성 CEO 역시 ‘하면 된다’라는 도전 정신과 추진력을 자신의 성공 비책으로 꼽았다.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

 

 

 

‘같이’의 ‘가치’를 완성하는 가족 같은 회사
최상의 식자재와 빈틈없는 레시피가 존재해도 쉐프의 요리 실력에 따라 음식의 맛은 전혀 다르게 변한다. 이는 부동산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동일한 건물과 금액, 그리고 매도자 매수자가 존재하더라도 이를 중재하는 부동산 전문가의 철학과 마인드에 따라 전혀 다른 계약 성과로 나타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20년 이상 영겁의 시간동안 남다른 노력으로 전문성을 뛰어넘어 유일무이한 역량을 증명해온 어느 부동산 전문가. 이는 존재만으로도 든든함이 느껴지는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 이애리 대표이사의 이야기다. 이 대표는 앞서 언급했듯이 부동산 관련 업무 경력만 20년이 넘는다. 전문가를 넘어 어느덧 자타공인 부동산 ‘MASTER’가 된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자신들의 어나더 클라스를 증명하고자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를 설립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아우라, 사전적 의미로는 고상하고 독특한 분위기 또는 독특한 품위나 품격을 나타낸다. 이애리 대표는 회사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회사 네이밍 결정에도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오랫동안 부동산 업무를 함께했던 가족 같은 동료들과 함께 동일한 비전과 목표로 아우라컴퍼니의 시작을 알리게 됐습니다. 당시 회의실에 들어서는 구성원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후광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주변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직원 바보’라고도 하지만 자신의 업무에서 남다른 역량을 발휘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그 누구보다 빛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할 고객은 물론 구성원 모두에게 남다른 ‘아우라’를 보여줄 수 있는 부동산 종합 기업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회사의 네이밍을 결정했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부동산계의 잔 다르크, 이애리 대표가 오랜 시간 남성 중심의 부동산 산업에서 남다른 발자취를 남겨오며 이뤄온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일까? 찰나의 고민도 없이 이 대표는 자신과 함께해온 임직원들이라고 강조한다. 흔히 우리는 “의리가 밥 먹여주나?”라며 인간관계의 신뢰와 믿음을 부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대표는 지금껏 자신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준 김경훈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했기에 지금의 아우라컴퍼니와 자신이 존재한다며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덧붙여 앞으로 분양 대행을 넘어 시행이라는 목표의 완성을 위해 이들의 존재 역시 필수이다. 따라서 유독 이직이 빈번하며 구성원 간의 끈끈함이 부족한 관련 업계에서 말뿐인 가족 같은 회사가 아닌 가족보다 더 큰 유대감으로 다니고픈 회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한 이유였다.

 

(좌)이애리 대표 (우)김경훈 이사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
(좌)이애리 대표 (우)김경훈 이사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

 

 

부동산 산업의 명품 기업
얼마 전까지도 ‘명품=사치’라는 인식은 당연했다. 그러나 최근 명품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어느덧 달라졌다. 가치 소비가 우선시 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 명품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이다. 이러한 명품의 가치는 단순히 고급 소재로 만들어 비싸게 판매하는 것으로 인정받지 못함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명품에 열광할까? 그 이유는 분명하다. 명품의 표면적 모습보다 각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토리와 철학,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 디테일과 플러스 알파가 대중에게 울림을 전하기 때문이다. 이애리 대표는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는 지금껏 춘추전국시대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 속 부동산 산업에서 남다른 아우라를 전하며 명품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라며 “부동산 업무를 흔히 영업이라며 폄하하는 이들도 있으나 이는 현장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부동산은 하나의 독자적 카테고리가 아닌 사회, 경제, 문화, 정치, 역사 등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 학문입니다. 따라서 노하우는 경력에 비례하는 것처럼 20년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가 만들어가는 이곳의 프로세스는 아우라컴퍼니의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라며 유사 동종 기관과의 차별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지금껏 주식회사 아우라컴퍼니는 부동산 시행과 대행은 물론 부동산 컨설팅까지 종합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관련 산업에서 울림 있는 족적을 남겨왔다. 더불어 20~40대 젊은 전문가 집단으로 남다른 에너지와 역량을 전하며 부동산 산업의 ‘퍼스트 무버’로서 존재감을 뽑냈다. 특히 신진 전문가 그룹답게 기존 업계의 고객 접근 방식과 달리 유튜브, SNS, 블로그 등 수많은 채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뽐냈으며 고객을 찾아가는 영업이 아닌 고객이 찾는 영업 활동으로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한다. 심지어 이제는 관련 산업에서 필수가 된 단톡방 역시 아우라 컴퍼니의 선제적 시도였으며 여전히 수십 개의 단톡방 채널을 운영하며 수만 명의 회원 및 잠재 고객과 소통 중이다. 향후에도 지금까지처럼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기보다 관련 산업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브랜드로 키워 국내 그 어느 기업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에르메스 같은 명품 기업이 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친 이애리 대표의 이야기가 결코 허투루 들리지 않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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