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있는 아티스트를 위한 3D 에셋 거래 플랫폼
감각 있는 아티스트를 위한 3D 에셋 거래 플랫폼
  • 김남근 기자
  • 승인 2022.10.0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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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감각 있는 아티스트를 위한 3D 에셋 거래 플랫폼

윤상석(좌), 윤예림(우) 리오스튜디오 대표사진=김남근 기자
윤상석(좌), 윤예림(우) 리오스튜디오 대표
사진=김남근 기자

 

- 3D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 이끄는 선순환구조 구축
 - 대한민국 3D 크리에이터의 세계화 이끌어나갈 것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생태계를 이끄는 기업인 유니티의 존 리키델로 CEO는 지난해 한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 콘텐츠의 절반이 10년 내 3D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술적으로 메타버스는 이미 도래했고, 앞으로도 기술 발전이 한층 가속회되리라 전망하기도 했다. 메타버스가 곧 웹 3.0이 될 것이며, 머지않은 시일에는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라 확언했다. 그의 전망은 현실화되어가고 있고, 3D 산업 생태계의 신흥 강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PIE’는 모든 3D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펼치며 경제적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3D 에셋 거래 플랫폼 서비스다.ⓒ 리오스튜디오
‘PIE3D’는 모든 3D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펼치며 경제적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3D 에셋 거래 플랫폼 서비스다.
ⓒ 리오스튜디오

 

아티스트의 창작과 성장의 동반자
메타버스, 웹툰, 영상, 영화, VR·AR 등 다양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3D 모델 기반의 콘텐츠 산업의 수요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산업의 중심인 3D 모델러들은 자신의 작품을 표현할 온라인상의 공간과 동종업계 종사자들 간의 소통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국내 3D 모델 시장의 활성화와 많은 아티스트의 퍼스널 브랜딩을 돕고 더 나아가 국내 3D 기반의 예술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새로운 형태의 3D 모델러 및 창작자 중심의 3D 모델 유통 서비스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R 기술 기반의 3D 모델 뷰어, 커스터마이징 개인 포트폴리오 빌더 등을 준비하며 여러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3D 크리에이터의 창작과 성장을 돕고자 하는 서비스 ‘PIE3D’를 개발한 리오스튜디오의 윤상석, 윤예림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리오스튜디오는 명확한 동기부여가 바탕 된 동료들과 함께 3D 모델러 및 창작자 중심의 3D 모델 유통 서비스인 ‘PIE’를 만들어가고 있다. (윗줄 좌측부터 시계방향 장다영 디자이너, 이홍주 COO, 윤상석 CEO, 윤예림 CEO, 이승현 디자인 리드, 고주희 개발자, 김건탁 개발자)사진=김남근 기자
리오스튜디오는 명확한 동기부여가 바탕 된 동료들과 함께 3D 모델러 및 창작자 중심의 3D 모델 유통 서비스인 ‘PIE3D’를 만들어가고 있다. (윗줄 좌측부터 시계방향 장다영 디자이너, 이홍주 COO, 윤상석 CEO, 윤예림 CEO, 이승현 디자인 리드, 고주희 개발자, 김건탁 개발자)
사진=김남근 기자

 

리오스튜디오와 PIE3D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윤상석 대표) “반갑습니다. ‘아티스트의 퍼스널 브랜딩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돕는다’라는 미션으로 예술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하기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 리오스튜디오입니다. 리오스튜디오는 국내 대표 IT 기업 출신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던 저와 대한민국 굴지의 광고회사와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은 윤예림 대표, 그리고 미술 전공자로서 예술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온 이홍주 COO가 힘을 합쳐 설립한 기업이에요. 저희는 모든 3D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펼치며 경제적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3D 에셋 거래 플랫폼 서비스인 PIE3D를 개발했습니다. PIE3D에서는 3D 에셋 업로드와 동시에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1:1 MD 에디팅 등 크리에이터 친화적 서비스와 쉬운 에셋 판매 등록으로 양질의 3D 에셋 시장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신진 3D 크리에이터의 창작 방향성을 제공함은 물론 SNS형 커머스와 같은 3D 크리에이터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을 만들었기에 결과적으로 3D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의 기능을 담당하리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PIE3D 플랫폼이 사용자들과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기를 바라시나요?
  (윤예림 대표) “PIE3D는 국내 3D 아트(콘텐츠)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지녔다고 믿고 있습니다. 국가별로 다른 스타일의 3D 모델링을 진행하기에, PIE3D를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인정받기 시작한다면 해외 글로벌 브랜드나 명품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서도 이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이 실현된다면 대한민국 3D 크리에이터들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윤상석 대표) “덧붙이자면 앞으로 메타버스 시장이 활성화됐을 때 PIE3D 플랫폼이 더욱 빛을 내리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묵묵히 준비를 철저히 해 시장의 기회가 왔을 때 플랫폼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리오스튜디오와 PIE3D 플랫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윤예림 대표) “무엇보다 국내 3D 크리에이터만의 감성을 담은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보유했다는 것과 크리에이터와의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통해 시장의 니즈에 맞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이와 더불어 기존에 해외 플랫폼을 이용하며 불편함을 겪었던 부분들이 결국 플랫폼과 사용자 간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즉각적으로 피드백 하여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로 콘텐츠 수요자들이 자신들의 프로젝트 결과와 맞는 콘텐츠를 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고, 크리에이터의 브랜드화를 통해 그들의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추가적으로 3D 크리에이터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리오스튜디오와 플랫폼 PIE3D 의 중·장기적 비전을 피력 바랍니다.
  (윤예림 대표) “앞으로 리오스튜디오는 명확한 동기부여가 바탕 된 동료들과 함께 플랫폼의 고도화에 매진해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3D 모델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윤상석 대표) “조금은 더디더라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퀄리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보다 신중하게 전진해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활동을 통해 3D 콘텐츠 시장에 긍정의 시너지가 마련되어지길 희망합니다. 멈추지 않고 달려 나갈 리오스튜디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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