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파란 도화지에 새겨질 2022년의 가을 사진=김남근 기자 높고 청명한 하늘,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된다. 키 작은 사철나무들도 파란 하늘이 반가운지 서로 고개를 내민다. 티 없이 맑은 하늘처럼 우리의 2022년 가을도 탈 없이 평안하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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