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향 코리안드림 실현할 가장 현명한 방법
태국향 코리안드림 실현할 가장 현명한 방법
  • 김남근 기자
  • 승인 2022.09.05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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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태국향 코리안드림 실현할 가장 현명한 방법

 

김진수 ㈜코림코퍼레이션 대표사진=김남근 기자
김진수 ㈜코림코퍼레이션 대표
사진=김남근 기자

 

 - 태국 전문 비대면 한류 플랫폼
 - 문화 교류를 넘어 의료관광까지 아우르는 유망 기업

태국에서의 한류 열풍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BLACKPINK, 2PM, GOT7, CLC, (여자)아이들 등 태국인을 맴버로 둔 K-POP 그룹을 중심으로 아이돌 팬덤과 온라인 게임이 널리 퍼져있고, 한국드라마로 인해 한국 문화의 저변이 널리 형성되어 있다. 반면 국내 기업들에게 태국 시장은 아직 미지의 시장으로서 개척해 나가야 할 부분이 산재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태국향 코리안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태국 시장 개척에 나선 젊은 기업가가 있다. 그 주인공인 김진수 ㈜코림코퍼레이션 대표를 이슈메이커가 조명해보았다.

김진수 대표는 태국에서 개인사업자로서 여행사, 베이커리, 뷰티스토어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사업을 연착륙시키며 역량을 키워나갔고, 이러한 활동들이 모여 지금의 ㈜코림코퍼레이션을 만들게 됐다. 사진은 김 대표가 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헤어숍 청담(CHEONGDAM)과 토모루(Tomoroo) 베이커리 매장 전경.ⓒ ㈜코림코퍼레이션
김진수 대표는 태국에서 개인사업자로서 여행사, 베이커리, 뷰티스토어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사업을 연착륙시키며 역량을 키워나갔고, 이러한 활동들이 모여 지금의 ㈜코림코퍼레이션을 만들게 됐다. 사진은 김 대표가 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헤어숍 청담(CHEONGDAM)과 토모루(Tomoroo) 베이커리 매장 전경.
ⓒ ㈜코림코퍼레이션

 

반갑습니다. ㈜코림코퍼레이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태국 전문 비대면 한류 플랫폼을 선보인 ㈜코림코퍼레이션(이하 코림)의 대표 김진수입니다. 코림은 ‘한국을 가장 빠르고 올바르게 태국에 소개한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배우 김우빈, 이민호, 주원, 김태희, 가수 JYJ, 슈퍼주니어 등의 팬미팅 진행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다양한 라이브공연, 다양한 한국 브랜드 제품의 수출, 프리오더 방식의 펀딩, 체험단 운영은 물론 기존 직구 대비 1~2주일가량의 시간을 단축한 풀필먼트 사업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어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브랜드, 제품, 유통, 마케팅 등을 태국 시장에 빠르게 정착시키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열린 2022메디엑스포코리아 의료관광인의밤에서는 대구의료관광 선도유치업체로 지정되며 한국과 태국 양국 간의 의료 관광 교류를 주도해나가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태국 비즈니스를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단기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에 머물며 태국에서 한류를 좋아하는 친구들의 가장 큰 불편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결론은 ‘한국 제품을 사고 싶지만 살 수 없는 현실, 그리고 가격 비교와 정품이 보장된 쇼핑몰의 부재’였습니다. 그래서 코림은 이러한 페인포인트를 해소하고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한류 쇼핑몰인 ‘코림스토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선보인 쇼핑몰이기 때문에 올해는 코림스토어의 안정화와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코림의 이러한 사업내용이 앞으로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기를 바리시나요?
  “먼저 코림은 대표자가 태국 현지 필드에서 10년 넘게 활동해왔기에 빠른 피드백과 탄탄하게 구축된 현지 인프라, 그리고 현지화를 무기로 하는 ‘태국을 가장 잘 아는 기업’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의 기업들은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자신의 회사를 태국에 소개하고 빠르게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며, 태국의 소비자들은 그동안 그들이 불편해했던 신뢰할 수 있는 구매처 확보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전망합니다. 그렇기에 코림은 양국 간의 건강한 문화 교류에 반드시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충원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충원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해서 충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코림은 정량적인 스펙이 주가 되기 보다는 정성적인 스펙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공장의 기계처럼 정해진 일만 수행하는 이가 아닌, 서로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이들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발전하는 팀으로 성장해나가고자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중·장기적인 비전에 대해 피력 바랍니다.
  “간혹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선입견을 가진 이들을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보다 열악한 환경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태국의 경제 시장 자체가 부실하거나 시장 진입이 쉬운 것은 결코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과 태국을 동일시 하고 한국인에게 재미있으면 태국인에게도 재미있고, 한국인이 맛있어 하면 태국인들도 맛있어 한다는 신념으로 비즈니스를 펼쳐가고 있어요.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좋은 제품과 문화를 태국에 알려, 명실상부한 ‘No.1 태국 교류 전문 기업’으로 자리를 잡아나갈 것입니다. ‘코리안드림’을 실현해나갈 기업, ㈜코림코퍼레이션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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