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 필요한 저축방법 선도자
저금리시대 필요한 저축방법 선도자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6.03.0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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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저금리시대 필요한 저축방법 선도자

“목적에 맞는 설계로 투자가치 높이겠습니다”

 

 

 


한국은행은 2016년 첫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1.5%로 동결했다. 금융계에서는 올 상반기까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저금리시대가 이어지면서 예금과 적금에 의존했던 기존의 저축방법보다 다양한 금융상품에 분산투자하는 현명한 저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자산관리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삼성생명 허진호 SFP를 만나 현 사회에 필요한 저축방법을 들어보았다.

 


 

금융상품 가입보다 관리가 중요


대다수 대중이 원하는 저축방법은 안전하면서 수익률이 높은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일이다. 하지만 현존하는 금융상품 중 수익률이 높으면서 안전성이 보장되는 상품은 부재하다. 안전한 금융상품으로 대표되는 은행의 예금과 적금은 1%대의 이자율에 허덕이고 있으며, 적금금리 계산법과 이자소득세까지 포함하면 사용자가 실제로 받는 이자는 약정 이자의 절반 수준이다. 반면, 물가는 매년 3~5%씩 상승해 적금을 유지하게 되면 실제로는 손해를 보게 된다. 이에 허진호 SFP는 투자와 안전성을 모두 가져가는 것이 현명한 저축방법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투자와 안정성에 대한 비율은 사용자의 성향과 목표에 따라 달라지지만, 저축을 하는 이유와 목적을 뚜렷이 알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와 안전성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금융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대중이 목적에 맞는 저축을 하기란 쉽지 않아 개인의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처럼, 자산 역시 전문가의 관리를 통해야 효율적으로 자산을 모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현 금융상품은 가입보다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 역시 전문 자산관리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이유다. 투자를 예로 들었을 때 현재 투자수익률을 파악하고 마이너스 수익이 지속된다면, 자산을 이전해 관리할 필요성이 있어서다. 허 SFP는 자산관리사로 발을 들인 이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20여회의 수상을 기록한 신흥강자다.

부산 전체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인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부산권역 1위 2회, 지점 1위 3회, 삼성생명 전체 40위, 최우수 컨설턴트 수상 등 다양한 수상을 경험했다. 그가 짧은 기간에 많은 수상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만의 관리방법이 있다. 실제로 일부 컨설턴트는 고객의 금융상품 가입에만 집중하지 사후 대책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하지만 허 SFP는 고객이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목표를 가장 먼저 이해한 후 그에 맞는 재무설계, 차후 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또한, 그는 자산관리사로서 고객에게 일주일에 한번 씩 금융권 현황이나 지식을 담은 자료를 만들어 제공하고 필요한 조언을 마다하지 않는다. 허진호 SFP는 “본인이 자산을 관리한다 하더라도 고객이 금융권 소식에 무지하다면 투자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대중이 금융지식과 친해지는 것이 목표

허진호 SFP의 말에 의하면,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소득이 적거나 현재 자산이 없는 사람이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월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 재무설계는 필수라는 게 허 SFP의 설명이다. 그는 “자산이 풍족하거나 높음 수익이 있는 사람들은 가진 재산을 유지만 한다면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이 적은 사람이나 사회초년생은 올바른 저축방법을 시행해야 원하는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허 SFP는 올바른 저축방법으로 우선 소비에 대해 분명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가계부를 통한 방법이나 통장을 사용해 본인의 소비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것을 제외하는 게 저축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적금과 같은 단순한 저축도 분산하는 것을 추천했다. 저축은 시간과 비례하는데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할 경우 분산 적금을 시행하게 되면 모든 적금을 해지할 필요가 없어서다. 허 SFP는 비상금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비상금은 혹시 모를 위험을 해결해주는 자금이면서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비용입니다”라며 “비상금은 ‘내 저축을 지키는 보험’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모아주는 것. 이는 허진호 SFP의 목표다. 이에 그는 많은 사람들이 금융권에 대한 지식과 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고,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또한, 10분 내외로 짧은 양질의 동영상을 제작해 고객을 포함한 대중이 금융권에 대해 보다 쉽고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고자 노력 중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돈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허 SFP는 고객의 돈을 지켜주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대중이 금융권에 대해 쉽게 알아가고 저축의 재미를 느껴주게 하고 싶다는 허진호 SFP. 앞으로 그의 노력이 저금리시대의 벽을 이겨내고 투자의 진면목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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