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슈주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이슈메이커] 슈주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7.2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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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장수돌’의 귀환, 슈퍼주니어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슈주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Label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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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장수 아이돌 슈퍼주니어가 왕의 귀환을 선언했다. 지난 7월 12일 열린 슈퍼주니어 기자간담회에는 멤버 김희철을 제외한 모든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The Road : Keep on Going'은 슈퍼주니어의 끊임없는 여정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앨범이다. 연내 완성될 정규 11집의 시작점으로 타이틀곡 'Mango (망고)'를 비롯한 완성도 높은 5곡을 통해 슈퍼주니어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줄 신보이기도 하다.
 
컴백 소감에 대해 이특은 "SM의 역사가 길다. 수많은 아티스트분들이 계시지만 정규 11집을 낸 가수는 슈퍼주니어가 최초라고 들었다. 그래서 뜻깊은 앨범인 것 같다. 이 앨범이 K-POP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 같아서 좋다"고 밝혔다. 이어 시원은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건강한 부담이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너스레를 떨었다.
 
 
ⓒLabel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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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시원은 "팬들을 더 찾아뵙기 위해서 볼륨 1과 볼륨 2로 나눴다. 하반기에 앨범이 하나 더 나온다. 나도 방금 알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동해는 "슈퍼주니어의 길은 계속된다는 말이고 슈퍼주니어의 여정을 담은 앨범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만드는 시기인 것 같은데 이번 앨범은 현재를 담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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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Mango'는 묵직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신디 사운드가 포인트인 펑키 팝 장르의 곡으로 예고됐다. 슈퍼주니어는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채워줄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서 달콤하고 저돌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댄서 아이키와 호흡을 맞춘 퍼포먼스가 이러한 고백을 한층 다채롭게 구성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규현은 "달콤하고 저돌적인 모습이다. 멤버들의 장난기는 숨길 수가 없어서 그런 모습도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은혁은 "마지막에 망고를 짜서 망고즙이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안무가 있다"며 타이틀곡의 포인트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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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고백하러 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위트 있게 풀어낸 'Don't Wait (돈 웨잇)', 풍성한 사운드로 다채로운 보컬의 블렌딩을 즐길 수 있는 'My Wish (마이 위시)', 강렬한 중독성을 지닌 러브송 'Everyday (에브리데이)', 청량하고 따스한 분위기로 누구에게나 꿈 같은 순간을 선사할 'Always (올웨이즈)'까지 총 5곡의 성숙한 사랑 이야기가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 가운데 'Don't Wait'은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돼 먼저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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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년 만에 대면 단독 콘서트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처음으로 'Mango' 무대를 선보였다.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킨 '슈퍼쇼'의 역사가 신곡 무대와 함께 더욱 탄탄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덧붙여 멤버들은 "많은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에 20년 넘게 몸을 담았다. 이제 뼈를 묻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고, 은혁 씨는 "22년차"라고 덧붙였다. 예성 씨는 "두 자리수의 앨범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작년에도 꿈만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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