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산업의 틀을 깨다
부동산 산업의 틀을 깨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7.13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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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부동산 산업의 틀을 깨다

 

- 부동산은 레드오션, 그러나 Able이 하면 다르다
- ‘같이’의 가치를 전하는 젊은 부동산 전문가 그룹

과거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를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어필했던 광고 문구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어쩌면 당시에는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만연했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 우리 사회는 더 이상 ‘다르다=틀리다’를 당연시하지 않는다. 타인과의 다름은 나만의 강력한 비책이자 성공의 지름길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산업도 마찬가지다. 혹자는 레드오션이라고 성장 가능성을 폄하하기도 하며 혹자는 과거 복덕방부터 이어졌던 업무를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답습하기도 한다. 부동산 산업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긍정적이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는 부동산도 변해에 한다며 부동산 산업의 틀을 깨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부동산은 요행?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가족보다 가까웠던 죽마고우 두 사람이 지난 2020년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자신들만의 부동산 회사의 시작을 알렸다. 어려서부터 함께하며 추억을 공유했던 두 사람이 이제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New Standard를 만들겠다는 동일한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이는 기존 부동산 산업의 관행을 과감히 관련 산업의 새로운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조현환 대표와 최인진 이사 이야기다. 우선 조현환 대표는 과거 IT 산업의 보안 전문가였다. 업무 성과와 평가가 나쁘지 않았으나 누군가를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삶의 재미를 느꼈던 그에게 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IT 업무는 흥미롭게 다가오지 못했다. 그가 새로운 인생 도전을 꿈꾸며 이직을 준비했던 이유이다. 이직을 준비할 당시 그의 앞에 놓인 선택지 중 그는 운명처럼 부동산을 택했다. 물론 주변 지인들은 하나같이 안정된 직장, 장밋빛 미래를 뒤로하며 다소 무모한 선택일 수도 있었던 그의 도전을 만류했으나 그는 망설임이 없었다. 누구보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기에 어쩌면 부동산 업무에서 자신의 포텐셜을 폭발시킬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최인진 이사는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 전 유아박람회 개최를 담당하는 총괄팀장 역할을 맡았었다. 해당 프로젝트의 성장을 이끌며 수많은 커리어를 완성했으나 미래 성장과 확장성에 우선적 가치를 두며 부동산 산업에 뛰어들었다. 이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도 남다른 달란트를 뽐냈던 두 사람이 부동산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들의 자신들의 결심이 틀리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무언가를 떠올릴 때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선입견 혹은 편견이라 부른다. 부동산을 두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따라서 기자 역시도 조현환 대표와 최이진 이사를 만나고자 이곳을 방문했을 당시 부동산이 다르면 과연 얼마나 다르겠냐는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이 역시도 편견이었음을 깨닫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건물 외형부터 이곳에 들어서며 눈 앞에 펼쳐진 인테리어까지 과연 이곳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부동산 사무실이 맞느냐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은은한 커피 향을 풍기며 다양한 미술 작품까지 구비된 이곳 공간은 누구나 어느 분위기 좋은 카페나 갤러리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법했다. 보이는 모습에서부터 ‘부동산도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라는 묘한 기대감을 전했기에 조 대표와 서둘러 인사를 나눈 후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빠르게 질문을 이어갔던 이유였다.

IT 산업 출신의 부동산 전문가라는 이력이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이곳을 찾는 고객 역시도 저의 외적인 모습을 보곤 운동을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웃음) 사실 운동을 좋아하긴 하나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 전 IT 산업에서 보안 업무를 담당했었다. 어쩌면 부동산과 전혀 관련이 없는 업무였으나 돌이켜보면 현재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을 설립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드는데 당시의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됐다.”

두 사람이 부동산 업무에 확신을 가졌던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우선 두 사람 모두 부모님의 권유가 가장 컸다. 유난히 외향적인 성격과 사람 만나는 일을 좋아했기에 스스로도 부동산 업무가 적성에 맞을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더욱이 부동산 업무를 알면 알수록 해당 업무 영역이 무궁무진했다. 더욱이 반복된 업무에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성향이었기에 부동산이라면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무한한 확장성을 가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운명처럼 부동산 전문가의 길을 걷게 됐다.”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설립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면
“2020년 저희만의 첫 중개법인을 설립하기 전까지 대부분의 부동산 종사자가 그러한 것처럼 소속공인중개사로서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이는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 전 상상했던 직업적 이상향과는 괴리감이 있었다. 고착화된 수동적 업무 영역과 플랜의 답습은 이전 직장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의구심이 앞섰다. 둘은 젊은 패기와 열정이 있었기에 두려운 것은 없었다. 비록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원했던 부동산 전문가의 모습을 이곳과 함께 실현하고 싶었다. 그렇게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이 세상에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이처럼 기존 부동산 중개업의 영역에서 벗어나 신진 부동산 전문가 그룹만이 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부동산 중개업의 시작을 알리고자 했다. 더 나아가 단순히 매물을 보여주고 소개하는 중개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닌 세금, 건물관리, 법률 자문, 기업 이전 및 프랜차이즈 컨설팅 등 공인중개사 업무 영역을 넘어 상업용 부동산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토탈 부동산 솔루션 기업의 완성을 이루고자 한다.”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이곳에서 제공하는 주요 부동산 서비스는
“흔히 공인중개사를 떠올리면 주거용 부동산에 업무 영역을 한정 짓는 경우가 많은데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은 상업용 부동산 전문 부동산 기업이며 따라서 대부분의 업무가 B2B로 이뤄진다. 이곳의 주요 업무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상업용 빌딩 매입·매각 팀에서는 법인 혹은 개인 자신가의 강남권 빌딩 매입과 매각 컨설팅 및 중개가 이뤄진다. 기업 이전 팀에서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기업의 사옥 이전 및 임대차 업무를 담당한다. 리테일 팀에서는 상권 분석과 인큐베이팅은 물론 가맹점 거점 지역 및 입점 중개까지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컨설팅이 이뤄지며 고급 주택 팀에서는 프라이빗한 호화 주택의 중개를 담당한다. 이처럼 이곳에서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과 고급 주택 시장은 일반 주거 부동산보다 접근성도 떨어지며 정보의 비대칭도 두드러지는 폐쇄적 구조다. 따라서 그 어느 부동산 분야보다 전문가의 역량이 중요하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수십억 원 혹은 수백억 원의 거래가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상업용 부동산은 왜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과 함께해아 할까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신진 부동산 전문가 집단이라는 것이다.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따라서 우리보다 뛰어난 부동산 기업도 분명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만의 맨파워는 쉽게 따라올 수 없다고 확신한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이를 실제 업무 영역에서 활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클라이언트에게 제공되는 리포트 역시 빅테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니즈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더 나아가 이곳 구성원들의 의견도 중요하나 대외적인 공신력을 갖춘 회계사, 감정평가법인, 법무법인, 세무법인 등 다양한 협력자문사와 연계해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만의 경쟁력이다.”

부동산 업무는 진짜 큰돈을 벌수 있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다. (웃음) 사실 지금껏 공인 중개사 카페나 모임 등에서도 신입 공인중개사의 상담을 진행한 경험이 많은데 대부분의 궁금증이 수익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수익만을 좆으며 부동산 일에 뛰어든다면 이는 적극 만류하고 싶다. 부동산 종사자들을 향한 대중의 오해와 편견이 만연한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물론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수익뿐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맛볼 수 있는 직업이 공인중개사이다. 그러나 우리 업무는 단순히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클라이언트의 자산을 다루는 일이기에 그 어느 직업보다 책임감이 필수이다. 더 나아가 부동산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조급함보다 단계별 목표 설정과 이를 실천하는 과정의 반복이 익숙해야 한다. 부동산 기업임에도 이곳의 대표로서 함께하는 구성원들에게 늘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요행을 바라지 말라고 강조하는 이유이다.”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과 함께 이루고픈 클라이맥스가 있다면
“누군가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빠르게 성과를 이루고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두고 해당 업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고있지 않았느냐는 평가도 하나 아직 저희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오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더욱이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동료들과 함께할 장밋빛 미래는 이제 시작이다. 우선 우리가 부동산 중개업으로 시작된 회사이나 중개업에서 벗어나야 더 큰 성장이 도모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지금도 여느 산업 못지않게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나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따라서 단순 중개업이 아닌 토탈 부동산 솔루션 서비스를 기업의 핵심 성장 가치로 정립한 이유이기도 하다. 더불어 현재는 베타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곧 출시 예정인 부동산 플랫폼 역시 기존에 여러 프롭테크 기업에서 선보인 서비스와는 차별화가 되리라 자신할 수 있다. 이처럼 모두가 레드오션이라는 부동산 산업에서 Able이 한다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며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다면 우리가 꿈꾸던 클라이맥스도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인터뷰를 마치며 조현환 대표는 꼭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조 대표는 “부동산 일을 진정한 매력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뤄지는 업무이며 수많은 복합적인 요소들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매물을 거래하는 업무이기에 정답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금껏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가는 정답만을 좆기 바빴다. 따라서 빠른 시간에 성과와 성장을 이룬 저의 비책을 묻는 이들도 많았다. 특별한 것은 없다. 공인중개사가 굳이 이런 업무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할 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왔고 기존 부동산 산업의 틀을 완전히 깨고자 했다. 지금도 부동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나 많은 동종 업계 전문가가 저희가 걸어온 길을 지지해주며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이 만들어갈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하는 이유이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짓고자 했다.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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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블 부동산중개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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