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영어 교육의 본질을 찾다
입시 영어 교육의 본질을 찾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6.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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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입시 영어 교육의 본질을 찾다

- 성적 향상이라는 ‘큰 즐거움’을 선물
-진심을 담은 소통으로 동기부여 완성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아이들이 즐거운 나라가 행복한 대한민국 완성의 첫걸음인 이유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과도한 입시 경쟁 속에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다. 꿈을 키워야 할 교실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링’이 돼버렸으며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친구는 반드시 꺾어야 할 라이벌일 뿐이다. 따라서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며 잃어버린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는 전문 기관의 존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현실이다.

 

메인 사진=김갑찬 기자
메인 사진=김갑찬 기자

 

 

소수 정예+원장 직강으로 송도 지역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다
우리는 ‘한글’이라는 그 어떤 언어보다 훌륭한 모국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외신에서조차 대한민국은 ‘영어 공화국’이라고 부를 정도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영어 공부에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세 살부터 여든까지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상황에서 수많은 영어 교육 모델이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짧게는 몇 년 길게는 평생을 영어 공부에 매진하지만 그 결과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렇다면 영어 교육의 정답은 있을까? 대부분의 외국어 교육 전문가는 영어 습득의 왕도는 없으나 그 본질을 찾는다면 해답에 가까워질 수는 있다. 클라온 영어 전해솔 원장 역시 같은 생각이다. 그가 지향하는 영어 교육의 본질을 함께하고자 이슈메이커가 송도로 발걸음을 향한 이유이기도 했다. 
  전 원장이 고향인 인천에서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이 아닌 자신만의 브랜드로 교육 기관을 개원한 이유는 그가 가진 확고한 교육 신념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는 교육 사업의 중심은 학생에게 두어야 하며 비즈니스보다 에듀케이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 아닌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며 동기부여를 통해 인생 변화를 이끄는 디딤돌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진심을 담은 소통이 필요하며 본인만의 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과정에서도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클라온 영어가 강조하는 교육의 비전은
“대학교 재학 당시 경제학도로서 주변 동기들처럼 당연히 관련 자격증을 획득하며 관련 직업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은 적도 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과외를 하게 됐으며 내가 가진 지식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는 희열을 느끼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 그렇게 입시 교육 전문가의 길을 걸었고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커리어와 노하우를 쌓으며 유명 프렌차이즈 교육 기관의 대표 강사로도 손꼽혔으나 가슴속 한구석에는 늘 아쉬움이 존재했다. 학원에 소속 강사였기에 내가 가진 모든 교육 철학을 풀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것처럼 이제는 나만의 교육 철학과 커리큘럼으로 고향인 인천 특히 송도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영어 교육의 즐거움을 되찾아 주고자 클라온 영어의 시작을 알렸다.”

영어 교육이 즐거울 수 있을까
“사실 쉽지 않다. (웃음) 그러나 학원을 개원하며 이곳의 네이밍에서부터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라온’에 한자인 ‘클 태’를 더할 정도로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주는 교육 기관이 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우선은 커리큘럼에서도 어려운 영어 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지도해 하나의 이론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어려운 지문을 자기만의 쉬운 언어로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할 교육 커리큘럼 완성에도 중점을 뒀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곳 아이들은 영어가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이는 고스란히 성적에서도 반영된다. 결국 아이들이 원하는 점수를 획득했을 때 이들은 성취감과 동기부여가 생겨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하게 되는 선순환이 이뤄진다고 확신한다.”  

클라온 영어가 빠르게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물론 사교육이 봉사단체는 아니지만 비즈니스가 우선시 되어서도 안 된다. 하나의 클래스에 많은 수강생을 받는다면 수업은 어떻게든 이뤄지겠으나 이들과의 소통은 쉽지 않을 것이다. 교육 과정에서의 피드백과 케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클라온 영어가 소수 정예 수업을 지향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더 나아가 개원 후 빠르게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입소문이 퍼질 수 있었던 것은 원장인 제가 모든 수업을 직접 강의하기 때문이다. 쉽게 비유하면 우리가 고깃집을 방문했을 때 사장이 구워주는 고기와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의 질은 확연하게 다르다. 이는 스킬의 문제보다는 마인드의 차이다. 고객 만족이 우선인 고깃집 사장처럼 영어 학원에서 원장 직강은 유명한 타 학원의 강사들과 비교해도 만족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이곳에서의 수업은 시중에 판매되는 교제가 아닌 제가 직접 저술한 교제를 사용함으로서 지역 교육 기관으로서 빠르게 지역 교육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이를 결과로 보여 왔기에 송도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뢰를 얻지 않았을까?”

마지막으로 클라온 영어 전해솔 원장은 자신이 지향하는 영어 교육의 본질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했다. 전 원장은 “공교육과 달리 사교육은 학생 성적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 교육 기관이라면 영어를 잘하게 도와야 하지만 이는 수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다 얻고자 한다면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입시 영어는 언어를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클라온 영어는 아이들의 성적 향상에 학원의 모든 시스템을 맞춰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본인이 원하는 성적을 달성하는 것이 이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라는 확신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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