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엘 코퍼레이션(대표 문성완)은 지난 5월 5일, 아프리카TV로 생중계된 제 2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디아멍배트를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진행된 아프리카TV의 유소년 스포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중계 방송 제작 이벤트의 최종 우승팀인 인천아라유소년에게 고품격 야구 중계를 상품으로 증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상대팀은 김포시위드유소년이었으며 캐스터넷즈 도형국과 해설위원 안경현의 명품 해설진도 꾸려졌다.

 

 

 

경기는 인천아라유소년팀이 선공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인 못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모든 장면은 중계 방송 제작 이벤트에 포함되어 있는 상품으로 전문적인 카메라 워킹과 해설이 더해져 중계되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와니엘 코퍼레이션 대표 문성완은 인천아라유소년에게 디아멍 배트를 전달하였으며, “꿈나무에게 후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소년만 아니라 모든 야구인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기 상품으로 후원된 와니엘 코퍼레이션의 디아멍 배트는 반발력이 좋고 타격감이 좋아 이미 많은 야구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