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믿고 듣는 음원 강자의 기분 좋은 설렘
[이슈메이커] 믿고 듣는 음원 강자의 기분 좋은 설렘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5.12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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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믿고 듣는 음원 강자의 기분 좋은 설렘
 
 
ⓒ빅플래닛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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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하루를 보내며 문득문득 떠오르는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5곡을 담은 새 미니앨범 ‘데이 앤드 나이트’(Day&Night)로 돌아왔다. 비오, 정용화, 적재, 다비 등 다양한 색깔을 지닌 가수들과 협업을 펼쳐 완성한 앨범이다. 지난 4월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 소유는 “심혈을 기울여 앨범을 작업했다”면서 “애정을 가득 담아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채웠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앨범이 풍성해졌다”면서 “피처링 라인업 공개 후 ‘페스티벌 라인업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더라. 이번 앨범이 음악 페스티벌처럼 여겨지는 앨범이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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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은 ‘썸 2’와 ‘비지니스’(Business)다. 이 중 ‘썸 2’는 2014년 소유가 래퍼 릴보이와 불러 히트한 ‘썸’을 잇는 곡으로 씨엔블루 정용화가 피처링했다. 사랑을 막 시작하려는 연인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했다. 이 곡에 대해 소유는 “‘썸’의 파트2 격인 노래”라며 “더이상 빙빙 돌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해보라고 말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썸’ 보다 한발 더 나아간 ‘딥 썸’”이라며 웃었다. “썸을 타는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연애로 발전하셨으면 좋겠다”며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아울러 정용화와의 협업 계기에 대해선 “노래를 듣고 정용화씨가 생각나서 먼저 연락했다”며 “곡을 보내드리면서 함께하고 싶다고 제안했는데 참여해주셔 좀 더 달달한 노래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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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타이틀곡 ‘비지니스’는 일하다가 만나게 된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불확실한 상황 속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남녀 각자의 입장으로 풀어냈다. 신예 뮤지션 비오가 피처링했다. 소유는 “‘비지니스’는 듣자마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곡”이라고 말했다. 비오의 피처링 참여에 대해선 “요즘 엄청 ‘핫’한 분이지 않나. 비오 씨의 가사 부분이 트렌디하고 감각적이라서 마음에 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수록곡 중 다비가 피처링한 ‘나무’는 “작곡, 작사에 모두 참여한 첫 곡”이라고 소개했다. 소유는 “어느 날 새벽 창문 밖 큰 나무가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는 걸 봤다”며 “저 나무도 ‘누가 와서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고 ‘내 모습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입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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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올해 13년차다. 그는 음악적 고민에 대해 "참여한 아티스트가 많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게 내 색깔인 것 같다"며 "내가 이제까지 총 42명과 컬래버레이션을 했더라"라며 "다채롭게 들려드리고 싶기도 했기 때문에, 솔로곡만 해야될까 컬래버레이션을 해야 할까 고민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가장 어려운 질문"이라고 웃은 뒤 "여성 가수들과는 한번도 컬래버레이션을 한적이 없어서, 여자 가수와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말미에 소유는 “4년 만의 쇼케이스라 정말 많이 떨었다. 오늘 하루종일 아무 것도 못 먹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곡 마다 다른 창법으로 불렀다. 앨범을 듣고 다양한 재미를 느끼셨으면 하고, 가사에도 많이 공감해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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