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봄처럼 만개한 새 희망의 꿈 강조
[이슈메이커] 봄처럼 만개한 새 희망의 꿈 강조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5.0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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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주년, 볼빨간사춘기가 전하는 서울의 봄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봄처럼 만개한 새 희망의 꿈 강조
 
 
ⓒ쇼파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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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가 새로운 희망과 꿈의 계절 봄을 대중과 함께 마주하려 나선다. 여성 듀오에서 솔로 아티스트가 된 볼빨간사춘기가 6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였던 전작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와는 사뭇 다른,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이번 앨범의 이름은 '서울'(Seoul)이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전 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한 편의 동화 같은 결과물을 만들었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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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Seoul은 지난해 10월 Butterfly Effect 이후 6개월만의 컴백작이다. 이번 앨범은 꿈을 갖고 마주했던 첫 순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계절을 보낸 서울의 모습을 볼빨간사춘기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새 앨범 Seoul은 열정과 사랑, 아픔 등 다양한 감정들을 겪고 바라본 '볼빨간사춘기의 서울'을 표현한다"라며 "꿈이라는 단어와 함께 음악이 줄 수 있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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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트랙은 총 5곡이다. 플럭신스와 일렉기타의 펑키한 분위기가 두드러진 타이틀곡 Seoul(서울)이 전면에 선다. 이어 이틴 영화 느낌의 청량모던록 'Love story' 어쿠스틱 기타의 솔로연주가 차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건' 볼빨간사춘기표 시크감각의 In the mirror가 중반을 차지한다. 마지막으로는 나일론 기타의 따뜻한 감성연주와 함께 은근한 리듬감을 느끼게 하는 발라드곡 '별'이 자리한다. 볼빨간사춘기는 "달콤한 느낌의 러브스토리는 곡을 처음 만들때부터 너무 좋아서 욕심을 내다가 어렵게 만들어진 곡이고, In the mirror는 프리뷰만으로도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곡으로,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면 아픔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라드곡 '별'은 제가 심적으로 아팠을 때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곡"이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곡을 쓰자라는 생각으로 가장 먼저 썼던 곡으로, 앨범 내 다른 곡들을 있게 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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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뮤비로 본 볼빨간사춘기 신곡 Seoul은 현 시점에서 바라본 희망찬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새로운 깨달음을 '서울'이라는 공간배경으로 투사한 듯한 모습이었다. 맑고 감성적인 기타리프와 함께 한층 더 무게감있게 다듬어진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달달보컬로 '서울'이라는 공간이 지닌 다양한 환상들을 맑고 따뜻하게 표현하는 듯 보였다. 또한 봄 햇살 느낌으로 부드럽게 쏟아지는 후렴과 함께, 큰 자극요소 없이 맑고 따뜻하게 흐르면서도 과거의 희망과 현재의 새로운 마음을 잇는 듯한 인상도 느끼게 했다. 이는 한동안의 공백과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우울감과 극복 등 볼빨간사춘기의 현재모습과 맞닿는 대중의 심리기저를 보여주는 것으로도 보인다. 볼빨간사춘기(안지영)는 "이전까지는 열심히 해왔지만 마음 한켠이 불안했다. 오래 쉬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곡을 쓰자라는 생각과 함께 한동안 길었던 겨울을 끝내고 사람들과 함께 봄을 맞이하자라는 생각으로 타이틀곡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 앨범마다 했던 콘서트였지만, 이번엔 좀 오랜만이라 직캠을 찾아보며 감을 되살리고 있다. 타이틀에 맞게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생각에 설렌다. 무대와 음악 모두를 통해 많은 분들께 제 음악적 메시지가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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