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마블이 먼저 알아본 대체 불가 아티스트
[이슈메이커] 마블이 먼저 알아본 대체 불가 아티스트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4.21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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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마음 훔친 싱어송라이트 ‘서리’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마블이 먼저 알아본 대체 불가 아티스트
 
 
ⓒATISPAUS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장기화 된 코로나 팬데믹,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발 더 도약을 꿈꾼다. 지난 3월 22일 오전 서울 서교동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서리의 새 디지털 싱글 '캔 스탑 디스 파티(Can't Stop This Party)' 발매 기념 음감회가 진행됐다. 서리는 아비어의 '탱고(Tango)', 칼리드의 '토크(Talk)', 레이첼 야마가타의 '베베 유어 러브(Be Be Your Love)' 등을 커버한 보컬 영상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 받은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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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데뷔 첫 미디어 쇼케이스 자리에 선 서리는 "코로나 시기이기 때문에 많은 무대를 서보지 못 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쇼케이스를 서게 되면서, 보다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것 같아 굉장히 신기하다"고 말했다. 싱글 '캔 스탑 디스 파티'에 대해 서리는 "슬픔을 딛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향하는 것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담은 곡"이라며 "신스팝에 가까운 곡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에서 내 곡을 듣고 나도 갈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리는 "몽환적이고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보컬적으로 메시지와 독특함이 잘 어울릴 수 있게 하는 게 도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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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는 '트리거', '러버스 인 더 나이트', '긴밤', '다이브 위드 유' 등의 싱글을 발표했으며, '러닝 쓰로우 더 나이트'는 아이튠즈 R&B/소울 차트에서 독일 2위, 영국 4위, 프랑스 8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라이징 투게더', 'HITC 페스티벌' 등 큰 무대에 섰고,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Warriors (워리어스)'를 가창하며 또 한번 주목 받았다. 마블 OST에 참여한 데 대해 서리는 "마블 OST에 참여한 것 자체가 굉장히 영광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반응이 궁금해 댓글도 많이 봤는데, 가장 좋았던 댓글은 '캐스팅을 잘 했다'는 반응이었다. 보람이 느껴졌다. 이 외에도 서리는 연말에는 VEVO와 Tidal(타이달)이 선정한 '2022년이 기대되는 아티스트', 영국 NME의 'NME 100'에 연이어 이름을 올으며, 올해 초에는 미국 그래미의 '그래미 글로벌스핀'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다. 이에 대해 서리는 "정말, 진심으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영광이었다. 그래미에서 공연하는 게 내 꿈이었는데 이뤄졌기 때문이다. 한국의 문화도 표현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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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소신도 드러냈다. 서리는 "장르보다는 솔직한 메시지, 진정성 있는 주제를 드러내는 노래를 하고 싶어 계속 구상 중이다. 뻔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담아내고 싶다. 그 주제와 어울리는 곡을 하고 싶고 주제와 어울리는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서리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목표는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다.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색을 내 음악 안에 어떤 방식으로드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곡을 통한 목표에 대해서는 "이번 활동은 내게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자 도전이다. 기존 내 음악과는 다른 무드와 독특한 콘셉트를 갖고 있어서, 그 음악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새로운 시도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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