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_ IM Interview ] ‘학교 2021’ 김요한이 그려낸 청춘 스토리
[이슈메이커_ IM Interview ] ‘학교 2021’ 김요한이 그려낸 청춘 스토리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2.10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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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학교 2021’ 김요한이 그려낸 청춘 스토리
 
완성형 연기돌 행보, 청춘물 대세 배우 등극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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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에 남긴 깊은 여운, 4세대 연기돌의 매력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이 '학교 2021'을 완벽하게 이끌면서 주연의 존재감을 빛냈다. 김요한은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공기준 역을 맡아 4세대 연기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요한은 '학교 2021'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청춘의 표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적성을 잃고 잠시 방황했지만 목공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행복을 쫓아가는 공기준이라는 역할을 맡아 호소력 짙은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할아버지를 잃은 후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몰입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아울러 김요한이 선보인 풋풋한 로맨스도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요한은 조이현과 첫사랑 케미스트리를 뽐내면서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설렘을 선사했다. 앞서 드라마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청춘물 대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요한이기에 '학교 2021'은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드라마 종영 후 못다한 그의 이야기를 함께해 보았다.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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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의 촬영을 마치며 공기준과도 이별의 시간이 찾아왔다
“저는 작품이 정해지고 대본을 받으면 캐릭터 분석을 먼저 하곤 합니다. 캐릭터의 인물관계나 상황, 환경 등을 분석 하고 어떻게 연기를 하였을 때 주어진 캐릭터를 잘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많이 연구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기준이라는 역할을 받았을 때도 그 부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촬영을 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고 함께한 배우분들과 으쌰으쌰 촬영하는 분위기라 너무 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감사합니다.”
 
본인이 꼽는 이번 드라마의 가장 명장면은
“영주와 바닷가에서 다투는 씬인데요, 학교 촬영 중 제일 힘들었던 촬영이라고 생각되어 잊을 수 없습니다. 추운 날씨에 촬영을 하기도 했고, 그동안 영주와 풀리지 않던 감정들을 많이 쏟아내는 씬이 었어서 더 기억에 남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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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서의 활동이 연기에 그리고 배우로서의 활동이 음악 활동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제가 랩메이킹을 할 때 다양한 감정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음악은 멜로디도 중요하지만 가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사 쓸 때 연기하면서 배운 감정들과 표현들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행보를 바라보는 멤버와 지인들의 반응은
“다들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번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다보니 조금 힘들긴 했지만 주변에서 응원해주셔서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제가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은 만큼 좋은 결과가 분명히 빛을 내줄 거라고 격려를 해줬는데 그 말이 지금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향후 도전하고픈 역할이 있다면
“요즘 ‘그 해 우리는’에서 최우식 선배님이 맡으신 ‘최웅’과 같은 캐릭터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로맨스 장르에 다시 한 번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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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콘텐츠의 클라이맥스는 어떤 장면이 되길 바라나
“아무래도 태권도를 관두고 연예계로 전향하게 된 시점이 가장 클라이맥스가 되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이 제 인생 통틀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시기이기도 해요. 당시에는 저에게 태권도가 인생의 전부였는데, 발목 부상으로 트라우마가 생겼고 꿈까지 포기하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셔서 힘내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바는
“2021년 한 해의 마무리를 ‘학교 2021’이란 드라마로, 2022년의 시작을 가수 김요한의 모습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가수로서 또 배우로서 저의 다양한 활동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만큼 더 성숙해지고, 성장한 모습을 더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테니까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보여드릴 매력이 더 많으니까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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